베스트에 간 한국인인척 하는 조선족 교수가 한국에서 활동 가능한 이유

일본에서 혐한팔이하다 한국인 교수에게 조선족인게 들통난 리 소테츠(이상철) 교수

근데 의외로 한국에서 멀쩡하게 활동하고있는데 그 이유가

https://shindonga.donga.com/society/article/all/13/113033/1
'처칠은 조선의 독립을 반대했고 장제스 덕분에 독립할수 있었다'라는 주장이 한국에 너무 잘먹혔기 때문

참고로 저 주장의 근거가 장제스의 일기라는데 당시 장제스의 일기는 장제스 유족들의 동의하에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의 후버 연구소에 보관중이었음 (지금은 대만에 반환되어 대만 국사관에 있음)

리 소테츠 본인이 직접 미국에 가서 일기를 열람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