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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서 야근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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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동안 할일 다 못해서 나머지공부 하는 반편이 취급이 아니라?
맛있는 저녁과 주말이 있는 나라다
다시는 프랑스를 무시하지마라
프랑스 이야기는 아닌데, 미국에서도 젊은 나이에 임원달고 싶어하는 친구들은 자발적으로 야근하는 경우도 있음. 물론 낮에 이미 할 일 다 끝낸 뒤에 밤에는 +@
.
다시는 프랑스를 무시하지마라
맛있는 저녁과 주말이 있는 나라다
근무시간동안 할일 다 못해서 나머지공부 하는 반편이 취급이 아니라?
맞는말이야
시발 개쩐다
.
프랑스 이야기는 아닌데, 미국에서도 젊은 나이에 임원달고 싶어하는 친구들은 자발적으로 야근하는 경우도 있음. 물론 낮에 이미 할 일 다 끝낸 뒤에 밤에는 +@
[감--동]
프랑스: 하고싶어 하는거면 따로 돈줄필요 없겠군?
프랑스처럼 노동법 제대로 되있는 곳이라면 아마 안줬다 벌금이 더 클듯..
??? : 어디서 야근 200프로를 지짬에 받아쳐먹으려고
아... 아앗...
역시 누구들보다 죽창(길로틴)을 잘 꽂았던 분들..
저건 저 프랑스 양반 말이 맞는게, 나하나 열심히 하겠다고 저러고 그게 받아들여지기 시작하면 저런 사람들 계속 생겨남.
그럼 어느새 야근이 당연시 되는 분위기가 되고 안 하는 사람이 이상해지게 됨. 저건 나 하나 열심히 하네 마네의 문제가 아님.
우리나라도 프랑스 처럼 죄다 처벌해야하는데
프랑스에서 일한적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좀 궁금한건데,
프랑스 사람이랑 같이 일하면, 분명 그쪽시각으로 퇴근시간이 한참 넘은 시간(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밤 9~11시나, 오전 8시경?)에도 답변이 자주 오던데...저런 얘기들이 정말 실제일지 좀 의심스러움..
노동법은 철저히 지켜진다고 알고있으니, 잔업은 집에가서 하게되는 시스템이 아닐까..생각은드는데, 혹시 실제로 프랑스에서 일해본 사람이 있으려나
요즘은 대한민국은 이렇게 이렇게 근무한데! 가 퍼져서 외국계랑 일하는 경우 너네 어차피 야근하지? 하면서 일 시키는 경우도 있다하더라
ㄴㄴ 서로 얘기를 주고받는 그 회사는 그냥 완전 프랑스회사. 중간에 자회사를 끼거나 하지 않음.
일본 기업이 스위스에 지사를 세우려고
개업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데 심야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심야에 불을 켜놔서 도둑인 줄 알았다' 고 하길래
'아니, 잔업하는 것 뿐이에요' 라고 웃으며 대답했더니
전원 노동법 위반으로 연행되었다는 이야기.
진위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다.
법에 저촉돼도 처음엔 그냥 경고차원에서 끝나겠지; 뭔 연행까지
그리고 그런 프랑스 애들도 한국에서 헬적화되었죠. 까르푸
매일 야근 한다는건 그냥 자신이나 그 회사가 능력이 없다는 말이지
솔직히 트위터발 소식은 믿을 수가 없음 애니프사 뇌피셜인지 어떻게 아나. 하도 많이 당하니까 옳은 소리라도 저쪽은 일단 거름
만약 한국화사에서 저렇게 했다면
혼자 열심히 일하는 사람 발목잡는다고 했겠지
저거 왜 저러냐하면 야근하게되면 서유럽처럼 노동법 잘된나라는 초과수당을 2배이상 줘야됨.
초과근무 할정도로 업무가 많으면 초과근무 시키는것보다도 사람한명 고용하는게 더 싸게먹힐정도.
그래서 북유럽 서유럽같은 나라는 시간 딱되면 강제퇴근시킴.
요약: 넌씨눈
이민와서 친구도 없고 회사밥이 더 맛있는데...
중세노예보다 못한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