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를 배우는 이유

나도 학창시절에 체육관 놀러가자고 애들꼬셔서 데려가서 맷집키워준다는 이유를들며 엄청팼었는딩 ㅋㅋㅋ 근디 실제로 가면 두달넘게 맞는것만 배워서 두달못넘기고 그만두는애들이 95%임
야구빠따로 배때지 때리면 보호구입어도 초반엔 아픔

아니 진짜로 짱이나 통처럼 애들 삥뜯으며 팬게아니고 그냥 친구들 도장에 데려가서
사범님이랑 도장형들한테 친구들도 특공무술 배워보고싶다고 말하고 바로 맷집단련훈련부터 들어간겁니당
그친구들 아직도 얼굴보고 잘 만나고 다니는데 아니
위에 짤방의 외국인이 도장데려가서 패는건 유머고
내가 과거에 친구들 도장데려가서 패는건 왜 비공인지

항상 유쾌한 아이들 ㅋㅋ

많이 컷네요 지금쯤 넷째도 많이 컷겠어요 궁금하다 언제나 유쾌한 남매들~

동생을 패는게 유머라뇨 .. 이런 글이 베스트라니 오유 수준이 많이 저급해졌군요 !
이런류의 지적질을 일삼는 사람을 불편러라고 그러죠, 사사건건 보편적인 견해와 관계 없이 본인 주관적인 사고로 트집을 잡는거요.
위의 대댓글들도 불편러들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