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자 - 문재인 김정숙 소식

 

평창 동계 올림픽 입장권 구매한 문재인 대통령... 오늘도 SNS 로 평창 홍보 중...
입장권 추첨해서 청와대 초청 + 오찬 함께 하시고 + 이니 시계 증정 하신다고 함


내일 27 일 하루 연가 사용 예정인 문재인 대통령... 내일 하루 쉼... 아직 7 일치 연가가 남아서 연말까지 모두 쓸 계획이라함
문 대통령이 이 시점에 연가를 쓰는 이유에 대해 
연가 쓰는 문화를 만들자는 차원이라며 연말까지 남은 연가를 모두 소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그 동안 휴식이 있는 삶을 선도하겠다며 연가 사용 활성화와 초과근무 축소 등을 강조해 왔다. 
청와대 직원들의 경우 연가사용률, 가정의 날 이행률 등을 성과평가 기준에 반영해 성과급 지급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6 월에 청주시에서 수해 입은 과일을 청와대에서 수매해서... 200 인분 화채 만들어 청와대 기자들에게 제공했던 김여사


9 월엔 미국 정상회담하러 갈 때는 300 인분 간장게장 만들어 미국 한인분들에게 제공했던 김정숙 여사


10 월엔 곶감 만드는 김정숙 여사
김 여사는 직접 청와대 경내의 감나무에서 감을 따서 손질한 뒤 관저 처마 밑에 수주 동안 매달아 곶감을 만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와의 차담회에선 이 곶감을 활용한 다과가 오르기도 했다. 



청와대는 26 일 김정숙 여사가 직접 마련한 곶감을 이날 언론에 공개하고 청와대 기능직 직원들과 미혼모 부모들 모임에도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도 곶감을 준비할 때 감 껍질 벗기는 작업을 도왔다고 한다.
청와대 측은 "김 여사가 꾸준히 미혼모 모임에 관심 갖고 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 청와대 춘추관으로 배달된 곶감... 기자들에게 맛보라고 제공함

이런 영부인이 과연 있었었나 싶다... 역대급인 듯...

이런 분을 모함하는 돼지 발정제는 반성해라... 이너마...


 
이런 비하인드가
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