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관 기자들이 먹은 김정숙 여사가 만든 곶감

휴....저 곶감이 입에 들어갈까?
웃지마!

진짜 쌍욕이 나온다

좋댄다 어이구

아깝다...

곶감은 곶감이고 기레기질은 영원히 계속될듯

딥빡

곶감이라길래 순간 정**이 생각났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청와대에 있는 감나무에서 딴 감으로 만든 곶감을 청와대 내 직원과 미혼모 모임에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여사가 미혼모들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고 미혼모 모임과도 계속 만나왔다고 전했다.
미혼모도 챙겨주시고 마음 씀씀이 어쩔 ㅠㅠ

구역질난다.
기레기새끼들.
저것들은 지들 졸라
겁나서 대접하는 줄알걸.
에잇~~

진짜 기레기들 구역질 난다 저것들도 전부 처리 해야할 적폐

미안해. 곶감들아.
달님에게 갈줄 알았는데, 이상한 기레기들에게 먹혀서 괴롭겠구나.
다음 세상엔 사람에게 먹히렴.

쳐먹을 땐 사람
글 쓸 땐 기레기

쳐먹고 기운내서 기레기질하겠지. 인간이 아닌것들이니 전부 단두대에 올려야되는데 말이야

주는건 다 받아 먹고 소설은 지맘대로 써데고....어휴...영혼없는 새끼들.

속도 없네 ㅋㅋㅋ
이래서 레기레기 하죠

뱉어라!

이런거 받으 드시던 분들이 그깟 감으로....

당연히 대접받을거 받는거라고 생각하겠죠

그게 입으로 들어가냐? 이 기레기들

기자는 사람 볼줄 알아야합니다
모여서 집단 이기주의가 되지말고
큰 기자가 되어주세요

후안무치 인면수심...아니 사실은 동물들이 더 나으니 인면악심일려나.

아우. 사진 보자마자 육성으로 욕나오기는 진짜 오랜만이네.

많이 먹어라
많이 먹고 변비 걸려서
똥꼬 찢어져버려라.
곶감 많이 먹으면  정말로 변비 걸림 ㅋㅋㅋ

감껍질만도 못한 기레기들

저거 쳐먹으면서 곶감이 덜 다네 어쩌네 지랄 했을거 같다.

저 귀한 걸 쳐먹고도 하는 짓거리가 아휴...

x먹고 펜으로는 ddong을 싸겠지

시바ㄹ 욕을 안쓰고 싶어도 안쓸수가 없네
저 기레기 세끼들아 아가리에 그게 쳐 들어가냐?
쳐먹긴 졸라게 쳐먹고 기사는.ㅅㅂ 그따위로 쓰냐
하긴 ㅅㅂ 니넨 돈을 쳐먹어야 "기사"를 쓰지

쳐먹지만 말고 할일을해라.
이쌍노무시끼들아~

야이~기레기 ㅅㄲ들아!
처 먹었으면
류여해가 헛소리한 것은
팩트체크 정도는 해야 하는것 아니냐? ㅅㅂ~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 라지만
저것들은 챙겨줘봤자 자신들이 우위라고 생각하고 더 갑질할 놈들인데...
차라리 막대해줘야 예의차리는 놈들인데...
박그네가 막 대하니 거짓말 늘어놓는동안 질문 하나도 안하고 조용히 두손 공손히 듣고만 있잖아. 난 또 호위무사들인줄 알았다.

먹은값은 해야지??

ㅅㅂ...곶감 집어먹은 손가락으로 쓰레기를 생산하겠지.. 기레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