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공중도시 이민자 추첨넣은거 추첨 당첨되서 드디어 공중도시로 이민갔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컬럼비아 도시인데 공기도 좋고 햇빛도 존나 따뜻함 ㅋㅋㅋ
거기다 수질도 좋고 무엇보다 최첨단 인프라로 깔려있어서 좋다
그리고 컬럼비아 도시로 이민오면서 정착하는 동안 엘리자베스 라는 여자애 만났는데
왠지 마음에 들어서 요새 자주 만나서 데이트 하는중 이다 ㅋㅋㅋㅋ
근데 뭔가 조금 이상한게 있는데
여기 시민들이 뭔가 이상하긴하고
루테스인가 남매가 가끔 나타나서 뭐라뭐라 무슨 이상한 설교하더라
부커 이라는 남자가 있다나 뭐라나
암튼 여기 정착해서 맘에 들긴한데 불청객만 없으면 괜찮을듯 ㅇㅇㅋㅋㅋ
행운의 뽑기 근처에도 가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