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어쩌다 대박 작품 하나 나오면 그쪽 장르에 일시적으로 붐이 오는거임
언제까지? 단물 다 빠질때까지
드래곤볼, 슬램덩크, 유유백서, 원나블 등등등이 나오고 얼마나 많은 카피작들이 나왔었냐
유행에 사회상은 크게 상관관계가 없음
걍 어쩌다 대박 작품 하나 나오면 그쪽 장르에 일시적으로 붐이 오는거임
언제까지? 단물 다 빠질때까지
드래곤볼, 슬램덩크, 유유백서, 원나블 등등등이 나오고 얼마나 많은 카피작들이 나왔었냐
유행에 사회상은 크게 상관관계가 없음
그리고 아까 베글에 올라왔던 이야기는 각 국에서 주로 소비되는 플랫폼, 결제 방식과도 크게 결부돼 있는 부분이라
사회상이라는 모호한 단어로 퉁치기엔 좀
그치 그냥 또하나의 우르르
그리고 아까 베글에 올라왔던 이야기는 각 국에서 주로 소비되는 플랫폼, 결제 방식과도 크게 결부돼 있는 부분이라
사회상이라는 모호한 단어로 퉁치기엔 좀
내여귀 성공하니까
여동생물 우르르르
거기에 뭔가 작가가 편하게 써먹기 좋은 장르들이 또 유행을 잘 타더라. 예전에 유행한 겜판소는 게임이니까ㅡ로 작가 편의적인 설정을 끼워넣기(주인공이 그냥 실력이 좋았다ㅡ또는 운좋게 히든피스 먹었다ㅡ) 좋았고, 요즘 유행하는 회빙환도 작가편의적인 전개가 어느정도 허용되다보니(대충 이미 알고있었다ㅡ로 치트 퍼주기가 쉬움), 파쿠리 작품들도 잘 나오는 듯.
추리물 같은 건 아무리 대박작품이 떠도 파쿠리가 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