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치킨때 그레고르로 성우장난 치던거나 시살시때 파우웅한테 영속 에고 주면서 라이덴 발도 모션 넣은거 생각해보면 료슈한테 토끼 관련된 인격을 준건 다분히 의도적으로 성우장난을 노리고 준거겠지?
솔직히 저 묘도 료슈가 어울리는데 의도적인 노림수인듯 ㅋㅋㅋㅋㅋㅋ
흑수가 맞았구나
흑수가 맞았구나
소지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솔직히 저 묘도 료슈가 어울리는데 의도적인 노림수인듯 ㅋㅋㅋㅋㅋㅋ
얘네 은근 성우장난치는거 좋아하는 것 같아
이건 무조건 의도인듯
0.5장마다 이런식으로 하나씩 넣어볼 생각인가
소소한 재미같은 느낌이라 맘에들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