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2성 태성이면서 메인스에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는 마요에겐 존재감이 과도하게 꽉 차있다고 했으니
비중이 애매한 마리에겐 '얜 존재감이 왜 이렇게 애매하지?'라는 메타발언 하면 재미있을 듯
솔직히 이제 마리의 캐릭터성은 폭탄마보단 애매함 쪽에 기울고 있으니 뭐...
같은 2성 태성이면서 메인스에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는 마요에겐 존재감이 과도하게 꽉 차있다고 했으니
비중이 애매한 마리에겐 '얜 존재감이 왜 이렇게 애매하지?'라는 메타발언 하면 재미있을 듯
솔직히 이제 마리의 캐릭터성은 폭탄마보단 애매함 쪽에 기울고 있으니 뭐...
보물 찾는다고 에르피엔 주변을 들쑤시고 다닌 요정이 샤샤의 텀블러도 발견 못 했음
완전 무능 요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