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중국)범죄도시 본 조선족 개거품 물데요 ㅋㅋ

맞죠..

참.. 야네들은 목소리 높여가며 할말을 엄청하긴 하는데 같이 대화하자면 기준을 어디에 둬야할지 답 안나옴요

조심하세요ㄷ
괜히 자존심 건드렸다가 ㅈ될수도

한성깔 말고 두성깔 하는 제 성격 알아서 함부로 못해...아니 못할겁니다 ㄷㄷ 저도 몸에서 사리나올 정도로 현지 내공이 쌓여서 서로 감정선 오버되지 않는 선에서 대화해요 ㄷㄷ

원래 조선족들끼리 뭉치면 타지방 조선족은 쓰레기. 본인들은 공자맹자에요. 다 똑같은 얘들이죠 겪어보면.

우리가 뭐라할게 아니라 과거부터 스스로 그렇게 말해왔어요.

조선족 마인드는 보통의 중국인과 또 달라요. ㅎ
조선족이 한국인이라 주장하려면 전세계인의 역사와 국적을 바로잡자 하네요 ㅋ 저는 당연히 조선족을 한국인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만.

조선족을 한국인이라고는 누구도 생각안하죠. 조선족들이 한국인 행세하는게 문제일 뿐이죠.

저도 방송 보면 답답합니다.
개인적으론 그런 짝사랑 일찌감치 접은지 오래라..

과거 정부 정책 이해 안가죠..
중국에 오랜 기간 드나들던 사람들조차 사드 문제 이후 비자 발급 지연. 거절. 비용 인상. 현지에서 각종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 와중, 중국에선 한국 못가게 하는데도 한국은 어서들와~~

중국이 워낙 크고 겪어보니 아주 조금 이해는 가요.
작은 한국에서도 지역별 사투리라던지 음식이 다른 것 처럼 중국은 생김새도 다르고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말투. 식문화는 전혀 다르거든요.
바다를 낀 지역. 내륙 도시가 180도 다르구요.
이 부분은 각설하고 중국애들 자기 사는 지역 부심도 쩔지만 국가에 대한 부심이 우리의 사고와 다릅니다.
가령 지들이 중국의 정부던 작은 시설물은 욕할 수 있어도 외국인이 지적하면 너네 나라로 꺼져라 이런식이에요. 마치 내 자식 훈계한다고 소리치고 때려도 남들이 뭐라하는건 못참는다? 뭐 비유하자면 대충 그렇습니다.

중국에서 지내다보면 필연적이죠 ㅎㅎ
그냥 마음 내려놓고 허허허 하면서 한 10년 듣다보면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보고 배우고 자란게 그정도니 뭐 그러려니 해야죠. 부모들이야 한국 일본 호주 다 돈벌러 흩어지고 거의 고아처럼 자라거나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자란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인성이던 사고방식이 다른 경우가 많죠.

연변이 길림성에 포함되는거 잘 알구요. 근데 또 분리되어 있죠. 마치 서울을 경기도라 말하지 않듯이요. 하얼빈을 언급한건 과거 북한 사람이 집단 이주해 간 것. 그래서 하얼빈 조선족 상당수가 북한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