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택배만 하고 살아라” “고추떼라” 인신공격성희롱… 택배기사의 수난

저런 년은 잡아서 참수시키고 가죽을 벗겨서 광화문에 널어야 함..

고객이 중요하다지만 저런년놈들을 고객으로 둘바에....ㅋㅋㅋㅋ

어떤년인지 면상한번 봤음좋겠네

회계하라는거 보니 교회 다니나 보네

문제는 저렇게 하면 회사는 기사한테 불이익을 준다는거....
기업들이 본인들 인력에 대한 보호를 해야 되는데.....하..

저런 사람은 상대가 택배기사라서가 아니라 누구한테라도 막말하고 다닐 듯....
누구를 만나도 자기 인성을 못 숨길겁니다..

미국이었으면 줘패도 정상참작 될 수준 같은데

저런 개 상년을 봤나

택배 단체에서..
그냥 놔두면 안될 사항인데..

18년이 애미애비도 없나 가정교육 개같이 받았네요

박사 남편이 쥐구멍에 숨고 싶을듯

정신상태가 딱 503 스타일이네요 ㅡㅡ

저런사람은 택배이용 못하게 하는 방법 없나요.

저 정도면 절이나 교회 가서 "회계" 해야될 정신병 입니다.

남편반응 궁금

나라에서도 본보기가 필요한 시점인거 같네요. 인권을 떠나서

제발 어느 대학 교수 부인인지 알았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503 처럼 감당할 자신 있으면..

자작나문가... 있을 수 없는 일이 참 많이 일어난다..

나라는 좁아 터지는데
왤케 미친년들은 넘쳐나는지..

남편이 제일 불쌍... 실존한다는 전제 하에...

자기 남편이 박사면 본인은 뭔지? ㅋㅋㅋ

남편 실직시킴류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