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3_201711160351401447
실제 전수 조사중
이것과 별개로 여성단체들
환경단체,군관련단체,각종 시민단체들 지원금 나가는것도
전수조사 해서
문제점도 살펴봐야 할거 같은데
암튼 잘하고 있네요
https://www.ytn.co.kr/_ln/0103_201711160351401447
실제 전수 조사중
이것과 별개로 여성단체들
환경단체,군관련단체,각종 시민단체들 지원금 나가는것도
전수조사 해서
문제점도 살펴봐야 할거 같은데
암튼 잘하고 있네요
믄제는 이영학 같은 놈들이 블랙 컨슈머로 공무원들 괴롭히는데 도가 튼 민원인이라는 겁니다.
민원 민원 민원으로 담당 공무원들을 굴복 시켜서 결국 원하는걸 얻어내는 거지들에 대한 단호한 처벌도 있어야
담당공무원의 업무량도 줄고, 한정된 재화가 적제 적소에 쓰일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사건 담당 경찰.. 어이없더군요.
살릴 수 있었는데..
경찰 초동대처도 빼놓을수 없죠.
골든타임 다 노치고.. 마땅한 처벌과 경찰개혁도 시급합니다
누가말마따리 새는돈만 막아도 우리나라는...
옥탑방.반지하 단칸방 사는 사람인데 수급자나 차상위 혜택을 못받는 사람이 수십만인데...방3개짜리 아파트에 거주하거나 고급차를 소유하며 수급자 혜택을 받는 사람이 수천명이라면...확실히 탁상행정이고 공무원이 놀고 있다는 얘기 아닐까요?
정작 기초수급 받을만큼 못사는 사람들은 동사무소나 구청가기도 어려워하는 반면 저런것들은 잔머리 꼼수를써서 수급 타먹을려고 발악을 하더군요.
뜯어 고칠게 너무 많다
정권이 바뀌었으니 당연히 세금 나가는 모든 곳을 전수조사해야죠.
그래야 세금낭비를 줄일 거 아닙니까
그래야 어느 놈이 세금을 삥땅치는지도 알 수 있고
어느 단체가 유사범죄단체처럼 이용되는지도 알 수 있죠
와이프가 복지 공무원입니다. 인원 보충 없이 전수 조사 저는 걱정이 됩니다. 최근에 이국종 교수가 중증 외상센터 환경 및 인력 현실 이야기 한 것과 비슷합니다. 인력 보충 없이 전수 조사하면 데스크에서 보는 복지 관련 민원 및 행정 업무는 업무대로 싸이고 나가선 일부(랜덤...) 막장 짓 하는 분들(바지 내리고나 고함치거나 뭘 던지거나..) 앞에 와이프 포함 여성 인력들만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울 와이프 복지 쪽 사명 또는 소명 의식 갖고 일하는데 첫 째 출산 3일 전 까지 일했는데 그 날 한 기초 수급자 와이프 앞에 와서 신나 자신한테 뿌리고 라이터 키고 불 켰습니다. 와이프 출산이 코 앞인데 주변에서 당황에서 어버버 거리고.. 둘째 임신 땐 와이프 앞에서 바지 내리고 돈 더 달라고 하는 사람도 태반이랍니다. 인력도 동당 복지 공무원 한 명이 담당하는 기초 수습 및 어려우신 분들 숫자가 말도 안된다 합니다. 와이프 쪽에는 2천명 가까이 되는데... 전수 조사 나갈 때 남편으로서 경찰이나 보호 인력이 따라 붙고 또 인원도 늘려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 부부 맞벌이 하는데 애 둘 키우고 제 직장 거리상 와이프가 애 둘 아침 저녁 얼집 왔다 갔다 하고 낮에는 넘 고생합니다. 와이프야 일이고 소명감도 있어 한다지만 남편으로선 넘 걱정입니다... 단순하게 전수 조사 환영만 해 주실게 아니라 복지 공무원들 인권도 관심 가져 주세요 ㅎ
새는돈만 잘 막아도 예산 가지고 싸울일 줄어들거 같아요
대부분 노인네들만 사는 시골 면단위 2399명을 복지과 1명이 담당
재산 차명으로 돌리고 기초수급 받아먹는 사람도 있어요... 실제 재산은 억대임.... 근데 이걸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요? 전수조사하면 나오나요?
나라를 아주 거꾸로 세워서
탈탈 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