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고용주

이게 자게 맛인디여?

뭐 그러시다면야^^

그건 님 생각이고요.ㅎ

좋은 모습은 아닌데 링크 고용주가 끝까지 이해를 못해서 더 널리 알리고자..

물론 글쓴분이요...

링크 글쓴이의 끝까지 못 알아듣는 모습 보시면 이 글이 아주 조금은 이해 되실꺼예여~

물론 보긴 봤습니다만 글까지 새로파서 뭐라할만한 일은 아닌듯...

각자의 생각이 다르쥬 다른 생각을 이해 못하는 님이 한심스럽

링크의 고용주는 다른게 아니라 갑질이라고 생각함

참고로 저도 자영업에 영세 사업자입니다.
주말에 일하는 사람이구여

비판은 할수있겠지만 비난은..........

각자의 생각이 다르쥬라고 하면서도 다른 생각을 이해 못하는 님이 한심스럽단..
님도 현재 몇몇분의 지적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네요.

고용주세여?

다른 사람이 말해주면 귀기울여 들어봐야 하는데
끝까지 충분한 시간을 줬다.
20만원 더 주는 좋은 조건이다.
ㄷㄷㄷㄷ

전혀 다른사람 말 들으려고 하질 않는 전형적인 대 모습입니다.

아 몰랑~ 불합격

부정해도 이상하고 긍정해도 이상해지는 어려운 질문입니다.
솔직히 안좋게 볼 수 있는 글이라고 인정합니다~

인정합니다.

제 댓글 모아주세요,
보고 문제 있으면 자게를 끊겠습니다.

제가 본게 그런데 그걸 일일히 모아서 비난하고싶진 않아요.

전 님 댓글 첨보는데 과장이 심하신 것 같아서요.

가장 찔리는 송곳같은 댓글입니다.

생태계생생생 님의 송곳같은 댓글에 다신 이런 글은 안적겠습니다.

찔리네여~

뉴스보다 너무 어이가 없으면서 웃겼었네여. 닉넴 불편하세여? 제 글에서 자주 뵙는데 주로 반대의견 다시더군요

의견이 많이 다른 편인듯 합니다.^^
뭐 님 글만 그렇지는 않고 좀 불합리 하다 싶은 글에 반박글 다는 재미로 자게 하네요.
닉은 솔직히 보기 좋지는 않아서 볼때마다 한마디씩 했던것 같습니다. 반면교사로 삼아야 될 내용을 그냥 우스갯거리로 소비하시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보고 기분 나쁜 영화 같은 닉넴이라고 봐주시면 어떨까요?
기분 나쁜 영화인데 잊으면 안되는 그런.

반성합니다.

반성합니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나 반성을 위해 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