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은 그 무엇보다도 국민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이 징면은 볼 때 마다 충격이다

최근 트럼프가 '리멤버 진주만'이란 말을 했다고
넷우익 찌질이중 한마리가 '리멤버 오키나와'란 말을 했단 글을 본적이 있음
... 가증도 정도껏 해야지
오키나와 사람이 그글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https://youtu.be/-RndAxd3mS0
이건 해당 사진의 영상. 혐 조심.

퍼시픽??

ㅇㅇ 퍼시픽 저 아줌마 등에 애기도 있던거같은데 저 폭탄터져서 둘다죽음

ㅆㅂ 독립국이였던 나라를 침략해서 식민지로 만들어놓고서 말은....
그리고 아직도 주일미군은 오키나와에 몰아주고 ㅋㅋㅋ

시발 장교가 공중지원을 아군을 목표로함 ㅋㅋㅋㅋ

둘 다 지들이 공격한건데 어째서 리멤버 오키나와를?

오키나와를 일본과 동일화하여
지들이 오키나와에 저지른 핍박은 감추고
피해자로서의 가면만 뒤집어쓰고 이용해먹겠다는 놀부심보
라고 요약할수 있음

잉? ㅋㅋㅋㅋ
대단하네 ㅋㅋ

일제는 외국인은 물론 자국민 목숨도 쓰레기 취급했다는 자기 고발성 일침이신 듯

퍼시픽 의 실제 주인공은 오키나와 주둔군생활할때 오키나와 주민에 대한 이미지는 굉장히 긍정적인 데 반해 일본본토 황군들은 굉장히 증오했다고 하던데

와 나도 보고 싶은데 링크 있음?

링크 ㄱㄱㄱ

찾아보면 나올껄 링크는 없음

오사카산 쥐군요.

잡담인간 같은 인간 아닐까요? 대표적인 매국노인데요.

길모어
한 영국인은 조선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사람이 그가 여지껏 본 가장 더러운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사벨라 비숍,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
나는 중국의 베이징을 보기 전까지 서울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도시가 아닌가 했고, 샤오싱을 보기 전까지 서울을 가장 냄새나는 도시로 생각했다. 도랑에는 초록색 점액질의 걸쭉한 오물이 고여 있어서 지독한 냄새가 났는데, 이는 집집마다 버려진 분뇨와 쓰고 버려진 하수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 더럽고 썩은 시궁창에 반라의 어린이들이 즐겨 놀고 있었고 노점상들은 판자 조각을 시궁창에 걸쳐 놓고 그들의 상품을 팔고 있다. 개인 우물을 가진 곳도 상황은 심각했다. 마당의 반쯤은 두엄더미고 반쯤은 돼지오물인데 여자들이 태연하게 그 우물에서 식수를 긷고 있었다.
 
랜도,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서울에 도착하니 여름에는 비 덕택에 오물이 씻겨내려가 지낼 만하고.. 겨울이면 얼어붙어서 괜찮았지만 봄 철에는 얼었던 오물들이 풀리면서 풍기는 냄새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차라리 내 코가 없어졌으면 했다.
 
알렌, 이방인이 본 조선
한국인은 목욕을 싫어하기 때문에 침례교가 뿌리를 내릴 수 없었고, 목욕문화가 발달한 일본에서는 성공할 수 있었다.  
잭 런던
백인 여행자가 처음 한국을 체류할 경우 그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두 가지 강력한 욕구 사이에서 씨름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하나는 한국인을 죽이고 싶은 욕구이고, 또 하나는 ■■하고 싶은 욕구이다
 
박제가, 북학의
한양에는 수레가 없어서 오물을 쉽게 퍼가지 못하고.사람들은 냇가나 거리에 분뇨를 함부로 버리고 있다. 도성의 물 맛이 짠 것은 바로 함부로 내다 버리는 똥오줌 때문이다. 다리와 바위에 인분이 덕지덕지 달라붙어서 큰 장마가 아니면 씻기지 않는다.
한독관계 초기 독일인의 한국 인식에 나타난 근대의 시선(2005년 논문)
이런 더러운 도시가 역병에 시달리지 않는 것은 겨울의 혹한, 여름의 홍수가 오염물질을 그나마 쓸어주기 때문이고 그래도 남은 더러운 것들은 개들이 싹 먹어치운다. 그래서 한국인은 감사의 표시로 개를 먹는다.
윤치호
"천하 만고에 조선만큼 더러운 곳도 없다. 중국 도로에 지린내, 구린내가 진동한다지만 조선에 사는 사람들은 똥 구더기에 사는 격이다. 일본인의 집은 밝고 깨끗한데 중국인의 집이 더럽고 음침하다면서 욕을 주지만 조선 사람들의 집은 똥 뒷간 수준인데 어찌 중국인들의 이층집에 비교하겠는가. 한심스럽다."
 
언더우드, 조선견문록
조선의 좁은 하수로는 오물로 가득차서 도로로 흘러넘쳤고 때문에 녹색의 이끼 낀 물웅덩이가 거리 곳곳에 가득했다. 그런데 그런 오물에서 여인네들은 야채를 씻어먹고 있었다.
분쉬
서울의 길거리 청소는 견공들에게 맡겨놓은 상태다.
곳곳에 널린 대변을 개들이 먹어치우니, 길의 청결 여부는 견공의 식욕에 달려 있다고 할 것이다.
스텐 베리만
한국인은 정력과 힘 투쟁정신 집단행동 능력이 결여돼 있다
나라가 혼란한 상황이 되어 돌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일본이 아니더라도 러시아나 중국이 합병했을 것이다.
조지 케넌
조선인은 나태하고 무기력하며 몸도 옷도 불결하고 아둔하며 매우 무식하고 선천적으로 게으른 민족이다.
 
셔우드 홀
서울은 내가 본 도시중 가장 더럽고 보잘 것 없다. 거리의 더러움은 차라리 말하지 않는것이 좋다.
 
내용출처:
조지 클레이턴 포크 일기
박제가 『북학의』
에른스트 폰 헤세 바르텍,『조선 1894년 여름』
윌리엄 그리피스『은자의 나라 한국』
이사벨라 비숍,『조선과 그 이웃나라들』
윤치호『협력일기』

이 같은 엄청난 위생관념 차이로 인해 구한말 조선의 평균 수명은 겨우 24세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제 병합후, 평균 수명은 60세 가까이 늘고 인구는 2배 가까이 폭증하였다.
나는 일제 강점기가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조선시대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자기 앞가림조차 제대로 못했던 조선인이 그 당시 일본 제국을 조롱하는건 자기 얼굴에 침 뱉기가 아닐까?
이는 누구보다 일본문화를 칭송하면서 정작 국뽕에 취해 있는 루리웹의 행태와 비견된다고 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Henry Burgess Drake의 일침으로 글을 마무리 하겠다.
'조선 후기의 정치적 문란과 쇠락은 조선인의 국민적 결함에 의한 것이고 
결코 단순히 무고한 희생자로서 동정하면 안된다.'

개뜬금없는글

본문과 전혀상관없는글은 니일기장에

이게 명예황국신민이라는 거냐?

X소리 오졌다

들켰으무니다!

이 악물고 국까자료만 찾아와서 긴글 쓰느라 수고했고 딸치고 자라

니가 학생때 일찐한테 쳐맞고 삥뜯겼던것도 니한테 원인이 있었던거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지 입맛에 맞는 글만 골라와갖고 '이게 ㄹㅇ 팩트ㅉㅉ 쵸우센징 놈들 미개해서 어울릴수가 없다' 하고있네 ㅋㅋㅋㅋㅋ

명예황국신민이 아니라 그냥 개뿅뿅아님?

사람도 아닌것같은데

이거 역갤산 주작글임 엄청 떠돌아다니더만ㅋ 쿵쾅이같은 벌레새끼들

마지막 일침이란게 존나 병1신인게, 그럼 남의 집 가정 사정이 안 좋다고 해서 그 집 사람들을 죽이고 집 뺏는건 옳은거냐? 게다가 일침이라고 씨부린게 죄다 제국주의자 새끼들이네

국민적 결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나찌 우생학 논리에서 1도 벗어나질 못하네.

저게 그 역갤러라는 폐기물들인가?

한독관계 초기 독일인의 한국 인식에 나타난 근대의 시선(2005년 논문) 이런 더러운 도시가 역병에 시달리지 않는 것은 겨울의 혹한, 여름의 홍수가 오염물질을 그나마 쓸어주기 때문이고 그래도 남은 더러운 것들은 개들이 싹 먹어치운다. 그래서 한국인은 감사의 표시로 개를 먹는다.
—————
국까고 일뽕이고 뭐고 이건 ㅈㄴ 웃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