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에 따라서 혐일 수 있음!!
...그럼 이제 올려야지!!
니케 인생 처음으로 풀코강 해줬다 흑흑흑...
물론 얘 말고도 그전에 풀코강 해준 애들 몇 있지만...
그냥 돌리다 보니 자연스레 된 거라.
작정하고 돌린 풀코강은 얘가 처음.
1차에서 눈물 좍좍 흘리며 풀돌만 해줬는데...
이번 2차에서 탈탈 털고도 안된거 티켓 2장 써서 결국 완성.
후우... 뭔가 해탈스럽구만.
!!개인차에 따라서 혐일 수 있음!!
...그럼 이제 올려야지!!
니케 인생 처음으로 풀코강 해줬다 흑흑흑...
물론 얘 말고도 그전에 풀코강 해준 애들 몇 있지만...
그냥 돌리다 보니 자연스레 된 거라.
작정하고 돌린 풀코강은 얘가 처음.
1차에서 눈물 좍좍 흘리며 풀돌만 해줬는데...
이번 2차에서 탈탈 털고도 안된거 티켓 2장 써서 결국 완성.
후우... 뭔가 해탈스럽구만.
최애가 마리라니 그동안 험한소리 많이 들었나보군.. 고생추
뭐 싫어하는 건 싫어하는 거대로 나름 이해는 되니까...
...안노가 개객끼지...후우...
좋아할수도 있지 애정은 개추지
크으..고마워!!
나도 마리가 좋아진 장면 있었음 다카포에서 가슴으로 신지 뒤에서 누르는 장면
...마리가 슴가가 좀 크긴 하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