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심히 말리는 사람으로 "갈라치기에 당하는 것은 아닐까 요며칠 스트레스 였습니다." 는 정말 공감합니다.
2.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전부 정원이는 아니에요.
순수한 열성적인 지지자들이 더 많다고 좋게 생각해 봅니다. 단 그 행위가 과연 적들에게 이익이 되는 건 아닌지 같이 고민해 봐야 합니다.
3. "오유의 자정작용을 믿습니다." - 이 부분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오유는 많이 늦어요. 그리고 주류 의견에 반대되면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해도 비공폭탄을 맞는 경향이 있어요. 물론 그 후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기도 합니다. 어쩔 때 보면 많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3 가지 의견 중 2가지에 동의를 하는데 추천을 누를지 비공감을 누를지 고민 되서 뒷북 눌러 드립니다. ㅎㅎㅎ
방문세자릿수2016/12/17 12:36
오유 말고 다른 데도 좀 돌아다녀 보세요.
오유만 이런 게 아니고 작전세력 때문만도 아니에요.
물이 끓어 증기가 넘치는 것을 뚜껑을 억지로 닫으려는 게 문제죠.
무늬만츤데레2016/12/17 12:59
그만큼 검증에 대한 욕구가 있는 겁니다. 차라리 제대로 검증을 하면서 공과를 구분하는게 현명한 방법이에요.
1. 열심히 말리는 사람으로 "갈라치기에 당하는 것은 아닐까 요며칠 스트레스 였습니다." 는 정말 공감합니다.
2.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전부 정원이는 아니에요.
순수한 열성적인 지지자들이 더 많다고 좋게 생각해 봅니다. 단 그 행위가 과연 적들에게 이익이 되는 건 아닌지 같이 고민해 봐야 합니다.
3. "오유의 자정작용을 믿습니다." - 이 부분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오유는 많이 늦어요. 그리고 주류 의견에 반대되면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해도 비공폭탄을 맞는 경향이 있어요. 물론 그 후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기도 합니다. 어쩔 때 보면 많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3 가지 의견 중 2가지에 동의를 하는데 추천을 누를지 비공감을 누를지 고민 되서 뒷북 눌러 드립니다. ㅎㅎㅎ
오유 말고 다른 데도 좀 돌아다녀 보세요.
오유만 이런 게 아니고 작전세력 때문만도 아니에요.
물이 끓어 증기가 넘치는 것을 뚜껑을 억지로 닫으려는 게 문제죠.
그만큼 검증에 대한 욕구가 있는 겁니다. 차라리 제대로 검증을 하면서 공과를 구분하는게 현명한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