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비상식적인 누가봐도 어그로행위로 눈을 흐리고
교묘한 야권성향인척 싸움 붙이려고 하고
또한 신봉자에 가까운 과열된 사람들까지...
그리고 그것에 질려버리는 보통사람들 그리고 떠나고
과격함으로 도배되어가는 게시판
그 과격함으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안좋은시선을 받기도 하죠
그리고 시사게시판 이용자들도 안좋은방향으로
의심이 늘고 왜 관심 안 가지냐고 하고 엔프로젝트같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했죠
흔들리지 말아야하고 정도를 가야한다
비속어 넣어가면서 말한다면 존나게 어려운 일이죠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이 조작했던 이유는 과격하게 만들고
감정싸움하게 만들어서
꼴보기싫게 만드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결국은 차분하고 이성적인 판단이 제일 중요할 거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토론하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감정적인 싸움인 아닌 정말 발전적인 이야기가 나와야할 때인 거 같습니다
조작하려고한 그들이 원한건 발전적인 이야기를 막고
흉흉한 분위기 이간질 다툼을 만들고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화를 만드는 것 그로 인해서
이익은 본인들이 얻겠다는 심보였던거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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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의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ㅋ
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이야기 나오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객관적으로 또한 각자의 지지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배려하면서 이야기를 해야겠죠
어느 이야기든
자유롭게 이야기하되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감정싸움이 되지 않도록 하는 부분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조작과 선동으로 승부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제는 아예 이재명이 좋니, 문재인이 좋니 비교하는글에는 아예 댓글조차 안달려고 합니다.
적어도 야권 경선까지는요.
우리가 되지 말아야 할 건 빠돌이 빠순이죠.
무슨 정치인을 연예인 보듯 애정을 가지고 보게 되면
단점이 보여도 눈감아 주고 무조건적인 애정을 갖게 되죠.
그리고 그 정치인(연예인?)의 라이벌로 생각되는 사람에 대한 비난까지 하게 됩니다.
지금 이게 딱 알바도 아니면서 문재인 이재명에 대해 왜곡된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의 심리라고 봅니다.
알바는 뭐 두 말할 여지도 없이 정말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고,
이처럼 연예인 보는 심리로 정치인에 대한 애정을 갖는 사람은 왜곡된 애정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경선도 아닌 이 시점에서, 우리는 사실 문재인 이재명 모두에 대해 지지만 보내도 아쉬운 시점입니다.
어느 한 쪽을 깔 이유가 전혀 없어요.
한 쪽을 깐다면 그것은 알바이던지, 아니면 정말 비뚤어진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