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오촌 살인사건은 알면 알수록 놀랍네요
2009년 시내 한목판 육영재단에서 건달들끼리 피터지는 싸움이 벌어지는데 경찰들은 방관만 합니다.
그리고 돈 때문에 서로 죽고죽이는 최저질의 막장드라마를 연출하는 503과 그 주변인들
그런 503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는 최저질 막장스릴러 공포드라마가 우리 눈앞에 펼쳐졌죠
아 무섭네요. 소름이네요
이 사건이 철저히 진상규명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저들은 막대한 돈이 있기 때문에 조용해지면 언제고 다른모습 다른이름으로 다시 부활합니다,
그러면 또 대한민국은 막장의 불씨를 안고 살게되는것이죠 그런 화근을 미리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이 사건 진상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경찰들에 의해 평범한 살인과 자살로 덮혀진 사건. 경찰에 의해 재조사 되더라도 다시 덮혀질 확률이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민적관심이 필요합니다 촛불들어 만들어 놓은 민주정부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정말 재밌게 봤어요
핵심관련자가 조응천의원 비서관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임 !!!!
2009년도의 경찰.. 헐... 경찰이 공범
다스에 관한 이야기.. 5촌 살인... 박지만 라인이라던 조의원.. 포스코... 다 연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