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75세이신 한의사 이영림 원장님
35세였을 때 이란 팔레비 국왕 저서를 우리말로 번역한 인연으로 이란 왕실의 초청을 받게 됨
진맥과 침만으로 중동인들의 고질병인 편두통을 고치면서 왕실 주치의가 되고 골드핑거라는 명성까지 얻게 됨
왕족들이 준 진귀한 선물이 수백점이고 20년 동안 모은 돈으로 현지의 건설업에 투자해서 큰 돈을 만듬
그렇게 모은 돈이 1300억ㄷㄷ 거기에 더 놀라운건 그 돈을 모교에 전액 기부ㄷㄷㄷㄷ 대학 기부사상 최고액!
이영림 원장님은 독립운동가의 딸이기도 하고 앞으로는 의술로 봉사하며 여생을 살겠다고 합니다..
대단하다는....
보고있냐??닭ㄹ혜...이런분이 진정한 여성지도자여야 했다...
청문회에서 거지같은
주치의들만 보다가~~~보니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그 1,300억은 이상한곳에 쓰일거에요..ㅠㅠ
국가에는 주지마세요 미친놈들이 다먹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