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그때를 살아봐야 느낄 수 있는 감정이긴 함 최소한 내가 죽을때까진 2002년같은 분위기는 못느껴볼것같음
https://cohabe.com/sisa/4403512 으르신들이 2002년을 못잊는이유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 2025/03/12 15:55 21 750 이건 진짜 그때를 살아봐야 느낄 수 있는 감정이긴 함 최소한 내가 죽을때까진 2002년같은 분위기는 못느껴볼것같음 21 댓글 익명-DEyNjI3 2025/03/12 15:56 개쩔었지... 이때 아다땐사람도 많았을거임 엄청난 열광과 흥분의 도가니에 그냥 옆에있는사람 막 껴안고 그랬었을때니 소_신발_언 2025/03/12 15:58 응원하는곳 근처에 간이화장실이 설치됬었는데 경기끝나고 화장실이 덜컹거리면서 앞뒤로 움직이는걸 봤었지 말랑마미 2025/03/12 15:57 전국민 칼라이 프로토스화 마성의폭력녀 2025/03/12 15:57 길 가다가 '대~한민국!' 하고 외치면 어디선가 짝짝짝 짝짝! 하고 박수 쳐줬음 촉촉한초코코 2025/03/12 15:57 인터넷 발달 전 마지막 낭만과 야만이 공존하던 시기였지 봉완미 2025/03/12 15:56 그때 군대에 있어서 바깥 분위기 모름. (qS30LG) 작성하기 봉완미 2025/03/12 15:57 참고로 이탈리아전때 우리 중대는 야간 전술 훈련중이었고 나는 고열로 의무실에서 혼수상태였지. 우리중대원 전원 이탈리아전 못봄 ㄲㄲ (qS30LG) 작성하기 익명-DEyNjI3 2025/03/12 15:56 개쩔었지... 이때 아다땐사람도 많았을거임 엄청난 열광과 흥분의 도가니에 그냥 옆에있는사람 막 껴안고 그랬었을때니 (qS30LG) 작성하기 야에 미코 2025/03/12 15:59 차 위에서도 하는 사진봄 (qS30LG) 작성하기 ???? 2025/03/12 15:59 또 유게이들 울린다 (qS30LG) 작성하기 마성의폭력녀 2025/03/12 15:57 길 가다가 '대~한민국!' 하고 외치면 어디선가 짝짝짝 짝짝! 하고 박수 쳐줬음 (qS30LG) 작성하기 비와유 2025/03/12 15:59 차타고 가다가 그냥 빵빵빵 빵빵 하면 어디선가 창문너머로 ‘대한민국’ 소리가 들렸음 (qS30LG) 작성하기 말랑마미 2025/03/12 15:57 전국민 칼라이 프로토스화 (qS30LG) 작성하기 촉촉한초코코 2025/03/12 15:57 인터넷 발달 전 마지막 낭만과 야만이 공존하던 시기였지 (qS30LG) 작성하기 소_신발_언 2025/03/12 15:58 응원하는곳 근처에 간이화장실이 설치됬었는데 경기끝나고 화장실이 덜컹거리면서 앞뒤로 움직이는걸 봤었지 (qS30LG) 작성하기 슬리핑캣 2025/03/12 15:59 국민대통합의 시지 (qS30LG) 작성하기 getup112 2025/03/12 15:59 응원 잘한다고 지나가던 아저씨가 5만원 주던 때... (qS30LG) 작성하기 짜왕먹는자 2025/03/12 15:59 난 집에서 피자먹었던 기억이 있다 (qS30LG) 작성하기 Bsi인증 루리웹_맑스 2025/03/12 15:59 이제 저정도의 청년인구가 읎어 (qS30LG) 작성하기 OSDay 2025/03/12 15:59 고3 이었는데... 진짜 수능을 '따위' 라고 생각했었지 그리고 겨울에 피봤고..ㅠㅠ (qS30LG) 작성하기 KKaKKaMoRi 2025/03/12 15:59 난 딱히 기억이 없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성격이 아닌지라. 그냥 일만 했었는데 -_-;;;; (qS30LG) 작성하기 주말의명화 2025/03/12 15:59 대한민국 마지막 축제였을꺼야.. 나같은 찐따도 거리응원 가고 소리지르고 아쉬워 하고 그랬으니 (qS30LG) 작성하기 dmgpkdm 2025/03/12 15:59 난 그당시 시장에서 엄마가 싸다고 붉은악마 티셔츠 사줬던 기억이 당시 내가 5살이었나? (qS30LG) 작성하기 S.For 2025/03/12 16:00 크락숀으로 빵- 빵빵 빵 해도 다들 좋아하던 시절 ㅋㅋ. 광장에서 어떤 대학생 누나 가슴에 갑자기 껴안긴 그 충격이란 (qS30L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S30L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헌터가 꿈인 누나 [14] 쾰른 대성당 | 2025/03/12 20:06 | 289 오늘자 역겨움 수치 역대급으로 갱신한 디스패치 레전드 기사.jpg [4] 긴박락 | 2025/03/12 18:56 | 395 오랜만에 진짜 꼰대 댓글 보니까 말문이 턱 막히네 [9] 유우키 미아카? | 2025/03/12 17:56 | 548 약국에 갔는데 약사가 약을 못 찾는다 [10] 5088120816 | 2025/03/12 16:00 | 1045 오늘도 평화로운 린도린도린도 [11] 호민호피자 | 2025/03/12 15:07 | 817 수영복 입은 발키리 모브 [12] 리버티시티경찰국 | 2025/03/12 14:00 | 1167 요즘 몬헌와일즈가 핫하길래 샀다가 후회함 [13] 대천사 치탄다엘 | 2025/03/12 12:54 | 489 블루아카)키보토스의 비인가 알콜 섭취 문제 해결 방법 [4]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 2025/03/12 00:02 | 833 미세먼지로 오늘 하루 답답하셨죠? [5]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025/03/11 22:45 | 892 트릭컬) 엘프들이 패배한 지구의 미국은 한국이다 [14] 스트라이크샷 | 2025/03/11 21:48 | 552 또 괴담 갱신한 간호사.manhwa [32] 데스티니드로우 | 2025/03/12 20:06 | 646 영화) 연기파 배우 에드 해리스 특징. [19] noom | 2025/03/12 18:56 | 219 미국 농무부에서 짤린 이웃 [18] 6ix✰s6 | 2025/03/12 17:00 | 959 우리집 고양이 보고 가줘!! [10] Into_You | 2025/03/12 15:59 | 380 장래희망을 말했다가 체벌받은 학생 [34] 7696264539 | 2025/03/12 14:00 | 752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current) 148 149 1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사이클 선수의 고충 효리네민박 담이 근황..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눈나) 하체비만 체형에 흔녀 얼굴이라서 고민이었던 일본여자모델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인도 여행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준 사람 고문기구.jpg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휴게소 취업 물리신분들 손! 한국 락뮤지션들이 인정하는 현직 대한민국 no1밴드라네요 옥수역 귀신 근황 한국인 중 90%는 모를거라는 한식.jpg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1인 모텔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아빠를 못믿는 기성용 딸 다시보는 삼성이 직원 혼내는 이유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호불호 갈리는 몸매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반도의 치어리더 누나 jpg 일본의 창의력 대장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주식 몰빵 위엄 19) 후방주의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트럼프가 내각에 YES맨만 뽑아놓은 후기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오사카 ㅅㅅ머신 .jpg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망겜 밸런스 왜이럼?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독일 폭스바겐, 군수공장으로 전환 선언.jpg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 열도 누나의 배꼽 gif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옳게 된 여캐 하의.jpg
개쩔었지...
이때 아다땐사람도 많았을거임 엄청난 열광과 흥분의 도가니에 그냥 옆에있는사람 막 껴안고 그랬었을때니
응원하는곳 근처에 간이화장실이 설치됬었는데
경기끝나고 화장실이 덜컹거리면서 앞뒤로 움직이는걸 봤었지
전국민 칼라이 프로토스화
길 가다가 '대~한민국!' 하고 외치면 어디선가 짝짝짝 짝짝! 하고 박수 쳐줬음
인터넷 발달 전
마지막 낭만과 야만이 공존하던 시기였지
그때 군대에 있어서 바깥 분위기 모름.
참고로 이탈리아전때 우리 중대는 야간 전술 훈련중이었고 나는 고열로 의무실에서 혼수상태였지. 우리중대원 전원 이탈리아전 못봄 ㄲㄲ
개쩔었지...
이때 아다땐사람도 많았을거임 엄청난 열광과 흥분의 도가니에 그냥 옆에있는사람 막 껴안고 그랬었을때니
차 위에서도 하는 사진봄
또 유게이들 울린다
길 가다가 '대~한민국!' 하고 외치면 어디선가 짝짝짝 짝짝! 하고 박수 쳐줬음
차타고 가다가 그냥 빵빵빵 빵빵 하면 어디선가 창문너머로 ‘대한민국’ 소리가 들렸음
전국민 칼라이 프로토스화
인터넷 발달 전
마지막 낭만과 야만이 공존하던 시기였지
응원하는곳 근처에 간이화장실이 설치됬었는데
경기끝나고 화장실이 덜컹거리면서 앞뒤로 움직이는걸 봤었지
국민대통합의 시지
응원 잘한다고 지나가던 아저씨가 5만원 주던 때...
난 집에서 피자먹었던 기억이 있다
이제 저정도의 청년인구가 읎어
고3 이었는데...
진짜 수능을 '따위' 라고 생각했었지
그리고 겨울에 피봤고..ㅠㅠ
난 딱히 기억이 없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성격이 아닌지라.
그냥 일만 했었는데 -_-;;;;
대한민국 마지막 축제였을꺼야.. 나같은 찐따도 거리응원 가고 소리지르고 아쉬워 하고 그랬으니
난 그당시 시장에서 엄마가 싸다고 붉은악마 티셔츠 사줬던 기억이 당시 내가 5살이었나?
크락숀으로 빵- 빵빵 빵 해도 다들 좋아하던 시절 ㅋㅋ.
광장에서 어떤 대학생 누나 가슴에 갑자기 껴안긴 그 충격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