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금 키우는 러시안블루......설사하며 토하고 피부엔 피부병이 있어서 귀에 털이 다 빠지고 그랬던 아이인데 지금 그냥 깡패가 되어버림ㅋㅋㅋㅋ
4년째 키우는데 나한테 와서 톡톡 깨우면서 새벽에 가식달라하다 안주면 내 품에 폭 들어와 투정하는거 보면 아직도 아기네 라는 생각 듦ㅋㅋㅋㅋ
우리애도 오래 살았으면 좋겠음
지다2025/03/12 16:02
나도 지금 키우는 러시안블루......설사하며 토하고 피부엔 피부병이 있어서 귀에 털이 다 빠지고 그랬던 아이인데 지금 그냥 깡패가 되어버림ㅋㅋㅋㅋ
4년째 키우는데 나한테 와서 톡톡 깨우면서 새벽에 가식달라하다 안주면 내 품에 폭 들어와 투정하는거 보면 아직도 아기네 라는 생각 듦ㅋㅋㅋㅋ
우리애도 오래 살았으면 좋겠음
나도 지금 키우는 러시안블루......설사하며 토하고 피부엔 피부병이 있어서 귀에 털이 다 빠지고 그랬던 아이인데 지금 그냥 깡패가 되어버림ㅋㅋㅋㅋ
4년째 키우는데 나한테 와서 톡톡 깨우면서 새벽에 가식달라하다 안주면 내 품에 폭 들어와 투정하는거 보면 아직도 아기네 라는 생각 듦ㅋㅋㅋㅋ
우리애도 오래 살았으면 좋겠음
나도 지금 키우는 러시안블루......설사하며 토하고 피부엔 피부병이 있어서 귀에 털이 다 빠지고 그랬던 아이인데 지금 그냥 깡패가 되어버림ㅋㅋㅋㅋ
4년째 키우는데 나한테 와서 톡톡 깨우면서 새벽에 가식달라하다 안주면 내 품에 폭 들어와 투정하는거 보면 아직도 아기네 라는 생각 듦ㅋㅋㅋㅋ
우리애도 오래 살았으면 좋겠음
우리집 오고 일주일만에 이렇게 됨
아이쿠 이쁘다..
완전 귀요미
고양이가 웃상이네.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