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이금기 굴소스에 물만 타서 파는게 아니고 한국식 요리에 맞게 조미료와 소스를 추가로 배합해서 섞은 다음 재포장해서 파는거임 바베큐소스들도 성분표 보면 하인즈 케찹 들어가는 것들도 있음
그냥 이거저거 까도되는거 까일거리아닌거 다끄집어내는 모양새.
그러다가 고소당하면 뭐 지만 손해지
이건 억까맞음
저 굴소스를 포함해서 완성된 소스를 파는거니까 이건 따로 봐야지.
밀키트 양념이라고 봐야함
원래 잘 안섞이는 소스들 재료 섞으려고 물넣어서 섞기도 함
요리 조금 해봤으면 물탔다고 까는건 억까임
뭐 성분표에 써있는 '정제수'가 물이니까. '물타서 비싸게 판다'는 말도 엄밀히 말해 틀린 말이 아니지만 정확힌 '물과 다른 여러가지 첨가제를 넣고 블랜딩해서 판다' 라고 보면 될 듯.
굴소스 너무 많이 넣으면 굴소스 맛 밖에 안나서 요리 초보자들은 저런 양념 쓸만한데
소스 뻑뻑한거 싫어 하는 사람도 있어서 묽은 소스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그냥 이거저거 까도되는거 까일거리아닌거 다끄집어내는 모양새.
그러다가 고소당하면 뭐 지만 손해지
저 굴소스를 포함해서 완성된 소스를 파는거니까 이건 따로 봐야지.
밀키트 양념이라고 봐야함
이건 억까맞음
굴소스 너무 많이 넣으면 굴소스 맛 밖에 안나서 요리 초보자들은 저런 양념 쓸만한데
뭐 성분표에 써있는 '정제수'가 물이니까. '물타서 비싸게 판다'는 말도 엄밀히 말해 틀린 말이 아니지만 정확힌 '물과 다른 여러가지 첨가제를 넣고 블랜딩해서 판다' 라고 보면 될 듯.
간장을 추가로 탔으니 물을 더 넣어서 염도를 낮춰야지
물타서 비싸게 판다는 그냥 기존 소스에 물만 타서 비싸게 팔 때나 맞는 말이지.
걍 틀린 말임.
아메리카노를 에스프레소에 물타서 비싸게 판다고 하진 않잖아.
원래 잘 안섞이는 소스들 재료 섞으려고 물넣어서 섞기도 함
요리 조금 해봤으면 물탔다고 까는건 억까임
소스 뻑뻑한거 싫어 하는 사람도 있어서 묽은 소스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소스에서 중요한건 비율이라 억까 맞음
아메리카노 물 타서 파는 거랑 다를 거 없는 거잖아
A1소스라는게 진짜 잇는제품인거 알면 까무러치겠네 ㅋㅋ
카스테라 레시피에 원래 식용유 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먹거리 X파일 보니까 카스테라에 기름 때려붓더라! 불량식품이다!'
집단으로 이 지랄 해서 산업 하나 박살낸 게 8년 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