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성감모듈이 굉장히 저렴해지면서
기존의 높은 가격에 구매를 망설였던 인형들이 이를 구매하여 성감모듈의 보급화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더 많은 수익을 내고싶었던 성감모듈 기업들은 급기야 성감의 상한선 및 일일사용량을 구독제라는 방식으로 제한해버린다
인형들 사이에선 제품을 제돈주고도 사용하지 못하고 또 돈을 내야하느냐며 크게 반발했다
결국 무료버전에는 만족하지 못한 어느 한 인형이 구독제를 신청하게 되는데
갑자기 성감의 상한선이 없어짐과 동시에
백그라운드로 숨겨져있던 일일사용량 초과분량의 성감 누적기능이 한번에 풀리게 되면서
다시는 무료버전 성감모듈로는 돌아갈 수 없게 되어버리는
그런 상상을 해버림
빨리 쩡그려와
애프터마켓에선 코딩으로 보지 구독 안해도 되게 풀어주겠군
하루마다 점심 나갈거 같은 괴문서가 나와 ㅋㅋ
애프터마켓에선 코딩으로 보지 구독 안해도 되게 풀어주겠군
빨리 쩡그려와
하루마다 점심 나갈거 같은 괴문서가 나와 ㅋㅋ
전에 이거 비슷한 괴문서 본거 같은데
지휘관이 덴들라이한테 시켜서 해킹으로 돌아다니면서 일상생활하는 인형들한테 갑자기 성감 MAX를 만들어서 강제절정시키고 돌아다니다가 붙잡히겠군...
성감 종량제라니....
거기에 데이터 캐시가 삭제가 안되니 강제로 감각차단 함정이 되버렸자나.
이분들에게 필요한 물건
시벌 미친소리인데 왜 솔깃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