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인종차별도 아니고 지역차별도 아니고 말하기가 거시기 한데
현재 미국 20대 흑인남성의70%가 전과자라는걸 봤을때
캐나다 역시 흑인 상황이 처참할거 같지만,
놀랍게도 캐나다 흑인들은 타 인종보다 범죄율이나 실업율에서 딱히 높지 않고
오히여 원주민들이 가장 범죄율이 높고 실업율도 높음.
(심지어 자동차 보유율 조차 엄청나게 열악할 정도로 가난함,카지노가 없어서...)
왜냐하면 지금 캐나다 흑인들의 정체성은 흑인 왕당파 후예들이거등
물론, 절대 다수는 그 왕당파들의 긱계가 아닌 후에 유입된거지만
일단 출발은 미국독립전쟁시 영국군에 자원한! 흑인 왕당파들이 캐나다에서 자유민으로 해방된게 시작임.
미국은 독립이후 북부로 패퇴하던 영국인들은 나뒀지만 흑인들은 모조리 절멸시키려고 했는데
놀랍게도 당시 영국왕 조지 3세는(무능햇지만 선량하기로 유명했음)
그들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챙겨갔으니, 그 수가 수천명에 달했음.
안타깝게도 약솟대로 그들에게 땅과 집을 줬지만, 너무 북쪽이라......
상당수가 추위를 못이기고 사망하고 오늘날 밴쿠버나 북미 접경에 많이 살고있음.
그래서 미국 흑인들이 캐나다 흑인들을 비아냥 거리는 미국쇼츠들이 상당히 많은데
영국식 영어나 단어, 킬로미터 단위쓰는 흑인들에게 해리포터 흉내내며 갈구는게 밈이 될 정도임.
여러모로 캐나다는 미국과 출발점이 달랐고, 인구의 30%를 점하는 프랑스계,
밴쿠버를 점령?한 홍콩계 탈주민들로 인해
오느날 미국과 같은 북미로 역였지만 실상, 차기 종리가 영국중앙은행 총재로 영국 국적자임을 보면
미국과는 이질적인 오히려 유럽과 가까운 관계로 보여지며,
트럼프로 인해, 뉴스에 나오는 교수님들 말대로 캐나다 민족주의? 성립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음....
결론:대영제국 조지3세 폐하 만세!
캐나다는 네이티브 즉 인디언들 범죄율이 높은이유는 국가에서 진짜 다해줘서 그런것도있음
일정 구역안에서만 지내면 집도줘 돈도줘 담배도줘 진짜 차빼고 다줌
근데 왜 가난해???왜 차가 없어서 히치하이킹 하다가 납치당하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고야??
젤로 하층민이더만...카지노라도 좀 해주지.ㅡ.ㅡ
그야 받는돈으로 다 술사먹거나 약해서 돈받고 2주쯤되면 돈을 다쓰거든 그렇다고 돈 적게주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그 구역에서 나와서 사는애들은 그만큼 혜택이 없는것도 있우
차라리 카지노를 운영하게 해줬어야 했음..부작용은 많아도 적어도 일을 줬어야지...
일도 가질수있어 일을 안하는것일뿐 안해도 국가에서 평범하게 쓰면 쓸만큼의 돈을줌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요새 정치도 하고 좀 잘나가던데, 캐나다 원주민들은......여러모로 안타깝구만...
아는사람은 잇는지 모르겟는데 고전 전략게임인 코삭 아메리칸 컨퀘스트 디바이디드네이션 보면 영국군 에서 레드코트입은 흑인들로 이루어진 부대가 나오곤 햇엇지.
그거시 왕당파 흑인 레드코트! 아주 잘 싸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