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협상을 인정한다는 짤막한 성명을 냈다. 하지만 네타냐후 총리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론 더머 전략장관은 볼러 특사와 4일 통화에서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머 장관은 네타냐후 총리의 동의 없이 볼러 특사가 하마스와 인질 석방 문제를 의논한 데 불만을 표했다고 한다.
이건 뭐 아침에 일어나면 지난일이 궁금한게 아니라 잠깐 딴짓하다 보면 메타가 바뀌고 있음
https://cohabe.com/sisa/4402287
美, 이스라엘 빼고 하마스와 협상…네타냐후 정권 ‘분노의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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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트럼프 네 이놈!
감히 주인님을 배신하는거냐구
그냥 그날 아침에 먹은 베이컨 맛과 그날의 바이오리듬에 따라 지 맘대로 하는거 같은데....
진짜 신시대의 예수가 되고 싶은건가...??????
모든 욕받이를 자기한테 몰고 싶은거야???
이것이 바로 모두가 상처받는 세계선인가
저건 좀 꼬습긴한데 평소 하던짓이랑 반대네
어이어이 트럼프 네 이놈!
감히 주인님을 배신하는거냐구
뭐여 진짜;;
진짜 신시대의 예수가 되고 싶은건가...??????
모든 욕받이를 자기한테 몰고 싶은거야???
뭔소리임
그냥 노망든거임
뭐하는 놈이야 대체..;
그냥 그날 아침에 먹은 베이컨 맛과 그날의 바이오리듬에 따라 지 맘대로 하는거 같은데....
진짜 지 줫때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ㅁ1친놈.
이것이 바로 모두가 상처받는 세계선인가
저건 좀 꼬습긴한데 평소 하던짓이랑 반대네
트럼프 말이야
진지하게 지 늙어죽기전에 싹 다 죽여버리고싶어서 저러는거 아니야?
원하는게 노벨 평화상과 중국 포위, 그리고 badass 알파메일 이미지같은데 그걸 한거번에 하려하니 탈이 나지.
어떻게 이리 매일같이 삽질이 나올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