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마오 : 그녀를 못 알아채고 메이메이 언니를 데려간다면 그 또한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아빠를 창녀촌으로 밀어넣은 딸 메이메이 : 당신을 사랑하지만 이렇게 당신 곁에 있고 싶진 않습니다.
그거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대용품으로 대려갈 빠에는
그 사람의 진짜 마음 테스트 하겠다는거 아니었을까
저 아재 정신적인 병임
태생적 병이라고 해야 하나
그러니까 "내가 ㅅ1발 창1녀지만 여자로서 자존심이 있지 날 찌찌로 알아보는 놈한테 팔려가긴 싫음"인거죠?
저 남자가 사람 얼굴을 구분 못함
그래서 다 바둑돌로 보임
능력이 좀 있으면 장기의 말로 보이고...
저 사람이 안면인식장애가 있는데
냥냥이 엄마만 사람얼굴로 보여서 그럼
아니 근데 얼굴이 안보인다고 거길보고 구분하면...!
이거 진짜 넘 슬펐어...
ㅠㅠ
소설 최신에서 다시 마오마오 새엄마 자리 노리고있지 않나?
에엥?
일단 돌아가셨으니
첫째는 못되더라도 2번째는 되고싶겠지
머지 정발본읽은데까진 그런 묘사 없었던거 같은데... 놓친부분이 있었나?
엥 다음권 나왔던가 기성 제자로 들어가고 못봤던거 같은데
개노답 스포
메이메이는 기성(라칸 스승) 에게 낙적당햇는데?
아니 근데 얼굴이 안보인다고 거길보고 구분하면...!
그거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대용품으로 대려갈 빠에는
그 사람의 진짜 마음 테스트 하겠다는거 아니었을까
김성모식 사극
이거 진짜 넘 슬펐어...
크흑
메이메이는 행복해졌으면
왜 캐릭터들 얼굴이 쟁반으로 되어있는거야?
저 아재 정신적인 병임
태생적 병이라고 해야 하나
저 남자가 사람 얼굴을 구분 못함
그래서 다 바둑돌로 보임
능력이 좀 있으면 장기의 말로 보이고...
저 사람이 안면인식장애가 있는데
냥냥이 엄마만 사람얼굴로 보여서 그럼
라칸이 몇몇 제외하면 사람을 장기말로만 인식함
저 남자가 안면인식장애있어서 사람을 장기말로 판단함
ㅇㅎ
간단히 말하면 안면인식 장애의 표현
안면인식 장애였던가?
대신 작중 저 기녀랑 주인공만 제대로 보임
그래서 사람들 구분 못하는데 그나마 저 메이메이는 인지는 가능함
안면인식장애가 있어서 사람 얼굴이 바둑판이나 장기말로 보임
저기 환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라 알아봄
안면인식장애임.
그래서 사람을 장기말로 겨우겨우 인식하는데 아내만은 유일하게 사람 얼굴로 기억하는 거임
저 남자가 사람 얼굴 인식 못하는 병이 있음 숙부의 조언이었나를 받아서 얼굴 대신 장기말로 인식함
쟁반이 아니라 바둑알. 사람 얼굴을 구분하지 못하는걸 그렇게 표현함
좀 능력있는 사람들은 장기 말로 보여서 그나마 구분할 수 있다고 함
자기 부모도 형제도 존경하는 사람도 전부 예외가 아님
근데 저 마누라(?)랑 딸은 얼굴이 제대로 보임
바둑알이양
안면인식장애 라서 사람을 못 알아봄
안면인식 장애임. 얼굴의 부위 하나하나를 따로 떼어놓고 보면 인식할 수 있으나, 얼굴 전체를 인지하면 아무리 특징이 강한 용모를 가졌어도 죄다 같은 얼굴로 보인다고 한다.
인식장애인이라 마누라랑 딸빼고는 장기알
흑흑 매독순애
안면인식장애를 감동적으로 쓸 수 있다는 걸 이 작품으로 처음 느꼈지...ㅠㅠ
머리에 뭐 쓴거야?
달걀귀신임?
바둑알...?
그러니까 "내가 ㅅ1발 창1녀지만 여자로서 자존심이 있지 날 찌찌로 알아보는 놈한테 팔려가긴 싫음"인거죠?
자강두천임 그냥
칸라한도 불쌍한게 안면인식장애로 유이하게 얼굴로 보이는게 마오마오랑 아내뿐.
아빠는 세도가, 엄마는 우월한 유전자. 마오마오는 다 가졌네
몬가 이젠 이거 볼 때마다 할멈이 돈에 미친 망자 아닌가? 하게됰ㅋㅋㅋ
약사의 혼잣말에 빠져들게 된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