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렀던 노래 옆방에서 부르고 있을때
여기서 덜 유명했고 옛날에 유명했던 노래일 수록 카타르시스는 배가 됨
나는 남들 보다 좋은 노래를 알고있다!
내가 이 노래를 전파했다!
나는 상대가 따라 부르고 싶을 만큼 잘 불렀다!
괜시리 이런 감정이 듦
내가 불렀던 노래 옆방에서 부르고 있을때
여기서 덜 유명했고 옛날에 유명했던 노래일 수록 카타르시스는 배가 됨
나는 남들 보다 좋은 노래를 알고있다!
내가 이 노래를 전파했다!
나는 상대가 따라 부르고 싶을 만큼 잘 불렀다!
괜시리 이런 감정이 듦
???: "개못부르네, 잘들어봐라."
노래 제목을 안다는 시점에서 전파가 아니잖아?
???:(ㅅㅂ 내가 아무리 못불러도 저거보단 잘부르겠다)
???: "개못부르네, 잘들어봐라."
??? : 아 부를 노래 없는데 뭐 부르지 (옆방 노래 들은 다음) 아 저거 불러야겠다
노래 제목을 안다는 시점에서 전파가 아니잖아?
'아하 이런 노래가 있었지?'
라고 남을 리마인드 시켜 준다는 것도 기분이 괜시리 좋아짐
???:(ㅅㅂ 내가 아무리 못불러도 저거보단 잘부르겠다)
보통 코노에서 처음 듣는데 좋아진다고 바로 제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못부름
경험상 근처 방에서 불렀는데 그 주변방에서 따라 선곡하면 알고있던 노래인데 옆방에서 불러서 기억났거나 해서 선곡하는 경우
십덕노래밖에 안불러서 공감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