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한테 280만엔(한화 2800만원) 정도 썻는데
ㅅㅅ한번 못하고
남이랑하는 상상ㅅㅅ 하고 딸친게 전부이고
ㅅㅅ한번 안해주고 웃음팔고 데이트해준게 전부인데
창녀라고 부르는건 어불성설아님..!?
아니 막말로 성매매를했어도 이정도면 벌써 성병걸리고도 남은
금액이다.
성매매 갔으면 거기 실장님이 아이고 VIP 입장하면서 서비스까지 채워줄 금액이였다.
얘한테 280만엔(한화 2800만원) 정도 썻는데
ㅅㅅ한번 못하고
남이랑하는 상상ㅅㅅ 하고 딸친게 전부이고
ㅅㅅ한번 안해주고 웃음팔고 데이트해준게 전부인데
창녀라고 부르는건 어불성설아님..!?
아니 막말로 성매매를했어도 이정도면 벌써 성병걸리고도 남은
금액이다.
성매매 갔으면 거기 실장님이 아이고 VIP 입장하면서 서비스까지 채워줄 금액이였다.
원래 고단수는 몸을팔지 않고 마음을 팔지
창녀면 저정도 돈 썼으면 한번은 대줬다
렌탈 꽃뱀으로 하자
이거 옛날부터 좋은단어 있었잖음 꽃뱀
원래 고단수는 몸을팔지 않고 마음을 팔지
마음을 안파는게 고단수
창(렬)녀
창녀면 저정도 돈 썼으면 한번은 대줬다
쿠폰 탕수육 서비스 마냥 한번 대줬지 ㅅㅂ
창녀에 저정도 금액이였음 70%세일 10번은 했을듯.
그 뭐냐 약사의 혼잣말 보면 최고급 창1녀는 몸을 안판다고 하잖아
한번 꺾이면 가치가 떨어진다고
렌탈 꽃뱀으로 하자
이왕이면 오이란이라는 현지어를 쓰십시오
이거 옛날부터 좋은단어 있었잖음 꽃뱀
상급 기녀인가 보지 뭐
남주인공이 가장 이상함 솔직히
조선시대 농담중 창기에게 돈 쳐 붓는 새기라는 비유가 있지않냐 ㅋㅋ
그보다는 그많은 돈 어디에 썼는지가 궁금한데..
직업특성상 주인공한테만 뜯은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