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 받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비난하고 욕하시는 분들
과거에 그렇게 당하시고 또 미끼를 물어버리셨네네요.
그동안 거짓된 정보에 그렇게 휘둘려 놓고 이판국에 또 휘둘리고 있으니
역시 인간은 어리석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지지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면 당장 상대후보의 비난을 멈추는게 이롭습니다.
왜냐 나중에 민주당 후보들끼리 대선후보가 정해지면 합체해야지 저들(?)을 이길수가있기 때문이죠
분열은 공멸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지금 언론에 본인이 흔들리고 있는지 알고싶다면
다른 후보 비방하실시간 줄이셔서
[김어준의 파파이스#125] 김기춘뎐2, 악마보다 악마적 편을 시청해보세요.
네 어차피 49 대 51 싸움입니다. 흩어지면 다 죽습니다.
아...쓸까말까한 제목을 먼저 쓰셨네요..ㅋ
공감합니다..ㅋ
분열이 곧 패배라는 것은 예외 없이 역사에서 증명되어왔습니다.
당장은 탄핵 인용과 개헌 저지에 집중해야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지지자들이 아닌 어떤 "대선 후보 본인"이 분열을 야기하는 언행을 하고 있다면, 당장 들춰내 비판하지 말고 하나하나 모두 새겨두고 탄핵이 끝날 때까지 기다립시다.
그 뒤에 모아서 이야기 합시다.
제발 분열 하지 말고 정권교체만 생각 하고 앞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한테 욕하는 사람은 없던데 다 사실근거 가지고와서 말하는거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알바,공작원들보다 휘둘리는 야권 지지자들이 더 골치아프다고 생각합니다.
알바들은 공작하던곳이 털려서 (딱히 털린적도 없지만) 해체시켜버리면 그만이기라도 하죠
저를 포함해서 다들 본인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따져보면 언론 플레이 또는 인터넷 여론 프레임에 맞춰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항상 본인 생각이 정말 맞는건지 따져봐야 덜 휘둘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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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국정원 김기춘은 미끼를 던졌을 뿐이고
누구 지지자건 저들은 미끼를 물어분 것이고
닭라임은 아직도 효자동에서 저러고 있고...
머시가 중헌지 모르고 있을 뿐이고
정말 지지자가 분열시키는 게 맞을까요?
작전세력이 90%라고 보는데
트위터는 못봐서 판단이 안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