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저스티스 2식
이래저래 비판 먹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등짝의 날개
아니 저 위치에 빔이 달려 있으면 어떻게 하냐! 싸우다 팔 짤리겠다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는데
정작 극장판 공개 후에는
....
아 맞다.
탑승자가 이 새끼였지.
로 귀결.
인피니티 저스티스 2식
이래저래 비판 먹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등짝의 날개
아니 저 위치에 빔이 달려 있으면 어떻게 하냐! 싸우다 팔 짤리겠다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는데
정작 극장판 공개 후에는
....
아 맞다.
탑승자가 이 새끼였지.
로 귀결.
인저 나올 즈음-> 다리에 빔을달아? ㅁㅊㄴ인가?
데스티니 썰며-> 그럴만했네
기체에서 빔 나오는 부분만 9개가 넘음 ㅋㅋㅋㅋㅋ
대가리까지 합하면 10군데가 넘는다
극장판이 10년 넘게 끊어졌다 나온터라 아스란이 보통 미친새1끼가 아님을 잠시 잊은 시청자들
인저 나올 즈음-> 다리에 빔을달아? ㅁㅊㄴ인가?
데스티니 썰며-> 그럴만했네
인저1 때도 날틀 날개에 빔달고 따로 날리면서 썰고 다니지 않았나?
인저 1은 그래도 팔이랑 날개랑 간격이 있고 날개가 V자 모양이라서 팔을 움직여도 안 닿는 위치임.
근데 2식은 그런거 없음.
그치만 원래부터 팔다리에 빔샤벨달고 도그파이트 하던놈이라
사실 신형 파툼은 X윙 닮은게 문제지.
원래 구 인저 시절에도 파툼가지고 별 짓 다하는 놈이었음.
살의의 결정체
되돌이켜보면 온 사방에서 빔칼 뽑고 지랄 발광을 하던 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