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의 방해물이라서.
생각보다 청소년 주인공을 만든 경우 부모의 존재가 워낙 크다보니 부모의 존재로 인해 스토리 전개가 쉽지 않음.
부모가 유능하면 갈등이 생기지 않음.
부모가 나쁘면 부모와의 갈등이 메인이 되어버림.
그러다보니 부모 공기화. 혹은 어떠한 이유로 사라지는 전개가 많이 등장하게 됨.
서사의 방해물이라서.
생각보다 청소년 주인공을 만든 경우 부모의 존재가 워낙 크다보니 부모의 존재로 인해 스토리 전개가 쉽지 않음.
부모가 유능하면 갈등이 생기지 않음.
부모가 나쁘면 부모와의 갈등이 메인이 되어버림.
그러다보니 부모 공기화. 혹은 어떠한 이유로 사라지는 전개가 많이 등장하게 됨.
부모가 해외 출장인지 뭔지로 자리를 비워놓으니 집이 아주 그냥 초중고딩들의 아지트가 됨ㅎ
부모가 당문에 자식을 버림.
부모가 없다 - 딸각 한방에 그 어떤 불행 서사 필요 없을 만큼 만능임.
위기상황에도 부모가 안 나타나면 부모 뭐함 소리 듣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참된 소리만 하신 진정한 아버님 ㅠㅠ
내 자식이 근친
결혼식 올리면서 서로 입술 쪽쪽 빨고 있었으면
둘 다 다리 몽뎅이를 박살냈을거야
그럼에도 일말의 정은 놓지 못했고 그 정이 평생의 한을 낳았으나 동시에 조활을 완성시킴.
참된 소리만 하신 진정한 아버님 ㅠㅠ
내 자식이 근친
결혼식 올리면서 서로 입술 쪽쪽 빨고 있었으면
둘 다 다리 몽뎅이를 박살냈을거야
놀랍게도 쩡이 있는 캐릭터
오타. 다리 몽둥이
참고로 이 아저씨 직업 경찰(...)
저 대사 이전에 키리노 혼낼때도 "네 옷이나 악세사리 이런건 네가 스스로 돈 벌어 산거니 내 뭐라 안했다만"
대사 하나하나가 정론임
자식농사가 흉작이라 문제지 ㅋㅋㅋ
부모가 없다 - 딸각 한방에 그 어떤 불행 서사 필요 없을 만큼 만능임.
부모가 당문에 자식을 버림.
그럼에도 일말의 정은 놓지 못했고 그 정이 평생의 한을 낳았으나 동시에 조활을 완성시킴.
부모가 해외 출장인지 뭔지로 자리를 비워놓으니 집이 아주 그냥 초중고딩들의 아지트가 됨ㅎ
무슨 소리야 하루카가 엄마잖아
위기상황에도 부모가 안 나타나면 부모 뭐함 소리 듣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해외 부임이니 뭐니 하면서 애들 따로 던져두는 이유가 뭐겠어
부모가 유능하면 어지간한 문제는 부모선에서 컷됨
부모가 무능하면 부모자식 서사를 이야기 안할수가 없어서 집중도가 떨어짐ㅋㅋ
애미 애비 없는 전개가 나온다면 욕하지 말고 아 맞다 하십시오
부모가 밀어주는 거 아니면 높은 확률로 제초기가 되기도 하고 ㅋㅋㅋㅋ
우리엄마가 스쿨럼블 한번 보더니 그러더라
이만한 애들한테 부모의 존재감이란 장기출장중이어서 부재중인거나 마찬가지라고
아니 뭐 이리 빌런 대사 같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모나 보호자 캐릭터를 잘 쓰는 작가들이 진짜 실력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