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건담을 본 건 아니지만, 모빌 슈츠라는 이름에서 추측을 해보자면,
구상단계의 최초 설정에서는 건담은 로봇이 아니라 말 그대로 헤일로의 몰리뉴 아머 같은 강화복 개념이 아니었을까 싶어.
그러니 파일럿(착용자)의 능력이 전투에 중요하게 작용하고, 굳이 무기를 들고 쏘고 백병전도 하는 게 당연 하겠지.
그러나 당시에 로봇이 나와야 장난감을 팔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강화복 설정이 로봇으로 바뀐 게 아닐까?
그래서 저런 어색한 '인간이 싸우는 듯한' 장면이 나오는 거지. 로봇이 싸우는 느낌은 마징가 같은 기존의 로봇 애니에서 더 잘 표현된 거 같다.
비슷한 예로 마크로스의 발키리가 있지. 원래 전투기여야하는데 상업적인 이유로 변신로봇으로 바꿨지. 그 또한 성공적이었고.
ETS토익2017/11/25 11:08
과연
ETS토익2017/11/25 11:08
과연
틴켈코나이트2017/11/25 11:09
초코빵 어딨어
성남시의 성지영2017/11/25 11:09
이젠 핵따윈 시시해 이 주먹의 소리를 듣어봐!
누나의 진동토템♡2017/11/25 11:51
4차대전 때는 우주 전쟁 할 꺼 같다 ''
J.S.D2017/11/25 11:51
저거 핵엔진으로 움직이는거아님? 걸어다니는 핵폭탄!?
루리웹-03692660012017/11/25 11:55
핵융합이라..
F-22 랩터2017/11/25 12:19
그게 그거인데...
FLorence2017/11/25 13:15
융합과 핵분열은 완전다름
분열은 핵폭탄이고 융합은 태양임
FLorence2017/11/25 13:17
간단하게 원자를 충돌시켜서 에너지를 얻느냐 아니면
수소를 합해서 헬륨 만들면서 에너지를 얻느냐차이
뮤가당2017/11/25 12:11
4차 대전을 대비해서 돌이랑 나뭇가지 많이 모아두자
리예의 약장수2017/11/25 12:20
고도로 발전한 과학은 원시의 폭력을 일깨운다.-전설의 빨콩
Lime Leaf2017/11/25 12:26
내가 건담을 본 건 아니지만, 모빌 슈츠라는 이름에서 추측을 해보자면,
구상단계의 최초 설정에서는 건담은 로봇이 아니라 말 그대로 헤일로의 몰리뉴 아머 같은 강화복 개념이 아니었을까 싶어.
그러니 파일럿(착용자)의 능력이 전투에 중요하게 작용하고, 굳이 무기를 들고 쏘고 백병전도 하는 게 당연 하겠지.
그러나 당시에 로봇이 나와야 장난감을 팔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강화복 설정이 로봇으로 바뀐 게 아닐까?
그래서 저런 어색한 '인간이 싸우는 듯한' 장면이 나오는 거지. 로봇이 싸우는 느낌은 마징가 같은 기존의 로봇 애니에서 더 잘 표현된 거 같다.
비슷한 예로 마크로스의 발키리가 있지. 원래 전투기여야하는데 상업적인 이유로 변신로봇으로 바꿨지. 그 또한 성공적이었고.
이젠 핵따윈 시시해 이 주먹의 소리를 듣어봐!
저거 핵엔진으로 움직이는거아님? 걸어다니는 핵폭탄!?
내가 건담을 본 건 아니지만, 모빌 슈츠라는 이름에서 추측을 해보자면,
구상단계의 최초 설정에서는 건담은 로봇이 아니라 말 그대로 헤일로의 몰리뉴 아머 같은 강화복 개념이 아니었을까 싶어.
그러니 파일럿(착용자)의 능력이 전투에 중요하게 작용하고, 굳이 무기를 들고 쏘고 백병전도 하는 게 당연 하겠지.
그러나 당시에 로봇이 나와야 장난감을 팔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강화복 설정이 로봇으로 바뀐 게 아닐까?
그래서 저런 어색한 '인간이 싸우는 듯한' 장면이 나오는 거지. 로봇이 싸우는 느낌은 마징가 같은 기존의 로봇 애니에서 더 잘 표현된 거 같다.
비슷한 예로 마크로스의 발키리가 있지. 원래 전투기여야하는데 상업적인 이유로 변신로봇으로 바꿨지. 그 또한 성공적이었고.
과연
과연
초코빵 어딨어
이젠 핵따윈 시시해 이 주먹의 소리를 듣어봐!
4차대전 때는 우주 전쟁 할 꺼 같다 ''
저거 핵엔진으로 움직이는거아님? 걸어다니는 핵폭탄!?
핵융합이라..
그게 그거인데...
융합과 핵분열은 완전다름
분열은 핵폭탄이고 융합은 태양임
간단하게 원자를 충돌시켜서 에너지를 얻느냐 아니면
수소를 합해서 헬륨 만들면서 에너지를 얻느냐차이
4차 대전을 대비해서 돌이랑 나뭇가지 많이 모아두자
고도로 발전한 과학은 원시의 폭력을 일깨운다.-전설의 빨콩
내가 건담을 본 건 아니지만, 모빌 슈츠라는 이름에서 추측을 해보자면,
구상단계의 최초 설정에서는 건담은 로봇이 아니라 말 그대로 헤일로의 몰리뉴 아머 같은 강화복 개념이 아니었을까 싶어.
그러니 파일럿(착용자)의 능력이 전투에 중요하게 작용하고, 굳이 무기를 들고 쏘고 백병전도 하는 게 당연 하겠지.
그러나 당시에 로봇이 나와야 장난감을 팔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강화복 설정이 로봇으로 바뀐 게 아닐까?
그래서 저런 어색한 '인간이 싸우는 듯한' 장면이 나오는 거지. 로봇이 싸우는 느낌은 마징가 같은 기존의 로봇 애니에서 더 잘 표현된 거 같다.
비슷한 예로 마크로스의 발키리가 있지. 원래 전투기여야하는데 상업적인 이유로 변신로봇으로 바꿨지. 그 또한 성공적이었고.
맞을껄 처음에 구상안이었던 외골격디자인이 건캐논이 된걸로암
슈ㅌ
건담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