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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철로 다녀서 폐암 비율이 높으면 통기가 잘 안되는 지하철 이용승객이 폐암 발병률이 더 높아야 됨.
인구붕괴가 시작됐는데 이제와서 주택 80만호 공급이 의미가 있나 싶어
나트륨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경인선, 경부선, 경원선 국철구간은 기존 노선 그대로 이용했던거라
지하화 비용도 비용이지만 인구가 줄어들게될 지역에 다니게 될 특성상 미래의 유지비 생각해서 지상철로 놔두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럼 거꾸로 저 위에 흙을 쌓아서 덮으면 안되요??
지금 기술력이면 운행중지 없이 얼마든지 가능할거라 봄.
돈문제지.
특히 당.
그럼 거꾸로 저 위에 흙을 쌓아서 덮으면 안되요??
오
독이 든 성배
저쪽라인이 .. 이용자가 하루에 거의 백만에 가까워서 ;;
인구붕괴가 시작됐는데 이제와서 주택 80만호 공급이 의미가 있나 싶어
지금 기술력이면 운행중지 없이 얼마든지 가능할거라 봄.
돈문제지.
특히 당.
나트륨은?
당신의 나트륨, 소듐으로 대체되었다
못하지
명확하게 폐암비율이 높다는게 있을려나...
지상철로 다녀서 폐암 비율이 높으면 통기가 잘 안되는 지하철 이용승객이 폐암 발병률이 더 높아야 됨.
지하화 비용도 비용이지만 인구가 줄어들게될 지역에 다니게 될 특성상 미래의 유지비 생각해서 지상철로 놔두는게 맞다고 생각함.
차량기지 지하화도 해주기 싫다고 하는데 잘 쓰는 선로 지하화는 더 힘들겠죠 ㅠㅠ
하면 무임승차 노인씨1발등산충새끼들 발묶여서 대선지지율 씹1창나는데 누가함ㅋㅋㅋ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경인선, 경부선, 경원선 국철구간은 기존 노선 그대로 이용했던거라
저 위로 연천까지 있다보니...
할려면 80년대 90년대에 하든가 지금 하는건 ㅂㅅ짓임
발암 물질에서 아래로 내렸다
그냥 건축 하고 싶은거잖슴.
사회기반시설은 돈만 들인다고 되는게 아니라(당연 돈이 제일 큰 문제지만) 해당 기간 서비스이용도 고려해야하고 이해관계가 얽혀서 한번 지어놓으면 수정이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