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대모험의 포프
작가가 바란전때 죽일 예정이었다는건 와전된 루머로
작가는 포프 죽일 셍각 없었음
그런데 초반에 독자들에게 포프 욕먹고
편집자도 포프 빨리 죽이자고 했지만
작가가 죽이자고 하는 편집자 말렸고
작가의 예상대로 포프 인기는 떡상해서 타이 다음의 인기캐가됨
타이의 대모험의 포프
작가가 바란전때 죽일 예정이었다는건 와전된 루머로
작가는 포프 죽일 셍각 없었음
그런데 초반에 독자들에게 포프 욕먹고
편집자도 포프 빨리 죽이자고 했지만
작가가 죽이자고 하는 편집자 말렸고
작가의 예상대로 포프 인기는 떡상해서 타이 다음의 인기캐가됨
대마왕 : 아 조금 남았는데!! 포프 네 이놈
그야 포프의 대모험이니까
주인공이 인기많은건 '상식' 이잖아?
실제로 타이는 완성형에.가까움
역경을 지나면 내면의 힘을 꺼낸다는 느낌이랄까
? 구라치지마라 흉켈이 그 다음 아니냐
ㅡ아뇨 흉켈 다음이 다이 입니다
사실 극 초반에 저 장면 때문에 욕을 먹었지
이후로는 나름 자기 역할 잘했고
중간에 겁나서 도망치는 척 하면서
혼자서 용기병이었나? 바란 부하 막아설 때부터는
주인공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음 ㅋㅋㅋ
순수한 강함보다 노력과 용기로 극복해나가는게 더 멋있긴 하지
솔직히 타이보단 포프가 더 성장형 주인공임
솔직히 타이보단 포프가 더 성장형 주인공임
실제로 타이는 완성형에.가까움
역경을 지나면 내면의 힘을 꺼낸다는 느낌이랄까
편집자가 죽이자는 거는 좀 구라같음
그야 포프의 대모험이니까
주인공이 인기많은건 '상식' 이잖아?
? 구라치지마라 흉켈이 그 다음 아니냐
ㅡ아뇨 흉켈 다음이 다이 입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포프 서사를 개쩔게 해놨는데 아까워서 어케 죽임 ㅠㅠ
사실 극 초반에 저 장면 때문에 욕을 먹었지
이후로는 나름 자기 역할 잘했고
중간에 겁나서 도망치는 척 하면서
혼자서 용기병이었나? 바란 부하 막아설 때부터는
주인공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음 ㅋㅋㅋ
대마왕 : 아 조금 남았는데!! 포프 네 이놈
인간...찬가인데 왜이리 보증 서달라는 새끼랑 닮았지?
포프의 대모험
진짜 진주인공ㅋㅋ
순수한 강함보다 노력과 용기로 극복해나가는게 더 멋있긴 하지
다이의 모험 진정한 인간찬가 포프
주인공보다 서사가 더 좋아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인간찬가를 그대로 나타내는 케릭터가 아무래도 인기가 많을수밖에 없을듯...
어른되고 나서 이 만화랑 아벨탐험대가 드퀘 기반으로 만든 만화인걸 깨닫고 진짜 놀랐음
메드로아를 혼자서 쓴다니www 고대인들 창의력 수준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