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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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어릴때 믿었던 것중에 제일 바보같았던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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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시간에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대학가면 연애할 수 있다
ㄹㅇㅋㅋ
성교육 시간에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건 ‘일부’의 사람들이라..
어릴때보단 나은것 같아.
다들 날 때렸었거든.
가끔씩 아부지한테 얻어터젔는데 막상 치매터저서 아부지 돌본거 생각하면 가끔 내가 이래야하나 회의감 드는데 막상 없다보니깐 점점 나는 노쇠화되면서 한편으로 누굴 챙겨야하는데 반대로 날 챙겨줄 사람은 누굴까라는 생각에 그냥 으앙 생각 자주들게 되더라....설령 죽어도 장래비 걱정하다보니 피눈물
그와중에 하나는 정치 어쩌구 핑개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잔소리라고 지랄하는 쉐키보면......진짜 요즘 자살마렵다는 생각 더 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가면 연애할 수 있다
나한테 곰은 곰곰하고 운다고 뻥쳤딴 사촌형이 있었지
난 짱에서 나온 인천연합이 실존하는줄알앗어!
통일되면 군대안감.
나도 행복해 질거라는거.
메시지는 알겠는데 혐짤이잖아
복장 보아하니 직장인 같네.........자해한 흔적이나 머리 스타일이나 옷 복장 바뀌는것보면;;;;;;;;
설마 작성자도 그런거 아니지????????? 아닐꺼야.........가끔식 칼로 자해할까 생각하다가 칼 집어던지는것보면 나도 우울한데 근데 살다보니깐 그냥 나도 모르겠서...........
"대학 가면 다~ 여자친구 생겨"
나도 내가 행복해지고 어엿한 어른이 되고 다 잘 될 거라는 거
미국과 유럽은 선진국이어서 살기 좋을거라고 믿었던 순진했던 시절이 있었죠
나치 잔당의 하우니브.
어째서 UFO를 만들지 않은거냐 독일
춘추전국시대나 과거의 여러 혼란기를 생각하면 비교불가로 풍요로운 시대니 소위 선진국의 사람들부터 그 옛날 석가나 공맹, 예수의 가르침대로 교화되는 삶을 살면서 모범을 보여 제 3세계에도 선한 영향력을 보이는 것을 내 살아생전에는 볼수 있으리라 확신했던 것
내가 이걸 조금이라도 믿었다 생각하면 치가 떨림
중학생때 아빠가 대학생 되면 차 사준다고 했었는데 혼자만 수년째 믿고있었음 흑흑
OCN이었나 에일리언이 환풍구에서 나오는 장면을 보고
아버지가 "우리집에서 똥쌀때 환풍기 안틀면 저거 나온다" 라고 해서
중학생때까지 똥쌀때 무조건 환풍기 틈
공장 가공(MCT) 노가다뛰는데(산업체 병역특례근무시절)
공장장이 내가 열심히해서 다른 물량까지 소화해내면 나한테 그거 챙겨주겟다길래
난 내가 하는 수량만큰 +수당나오는줄알고 밤낮없이 열심히 햇는데
그런거 업더라,,,,,
기계 뒤에가서 좀 울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