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즐기는 사이에 김관진이어 임관빈도 구속 적부심 석방

실검에서도 그새 꼭꼭 숨어버렸다는...ㄷㄷㄷ

화는나지만 하루아침에 세상이 변할리있나요?
숨어있던 적페들이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주니 감사

이명박... 그 넘이 숨겨둔 수가 있었네요.. 하긴 9년간 얼마나 많이 심어놨겠어..

요즘 이런거 뉴스가 끝나고 사람들이 밤에 잠들 시간에 조용히 처리하고 있어요.
진정 너무 화가나네요.

작년 촛불집회처럼 파카입고 나가야 되나
에휴...

조응천 의원님 어케 좀 해봐요...ㅠㅠ (하두 답답해서 하소연...  )

이 기사를 보고 너무나 열이 받았지만, 생각해보면 계속해서 죽을 수를 두고 있는 것.
즉, 신광렬과의 유착관계를 강력하게 의심해 볼 수 있는 정황을 드러내고 하고 있는 건데,
검찰과 경찰이 이것을 인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조만간 몸통이 드러납니다. 검경이 당황은 하지만, 이건 죄를 더 확실하게 쌓고 있는다는 것이고,
오히려 이제는 원세훈을 통해서가 아닌 직접적 개입을 좀 더 확실하게 연관시킬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행복회로를 돌리지 않고서는 이 나라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건 진짜. 화나서 열불나서
잠도 안오네요

적폐청산 쉽지않다. 쉽지않어. 썪을.......

사법부가 정신 못차린 상태네요.
우병우와 가까워 보이는 신광렬 판사가 우병우 국정농단 공범 김관진 구속적부심사를 한다니
이건 대놓고 봐주라는 건가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0사법연수원 19기)과 신광렬 수석부장판사(52사법연수원 19기)는 사법연수원 동기다. 두 사람 모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나왔다. 경상북도 봉화군 출신이라는 점도 같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51부(부장판사 신광렬)는 22일 오후 9시35분께 김관진 전 장관의 구속적부심 청구를 인용, “피의자 김관진의 석방을 명한다”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71102214959339
지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네요.
아랫사람도 같이 석방

이 땅에는 판사님도 있고
판사새끼도 있다!

이런 논리면 돈없는 일반 사람들 기소만으로 구속시키지 말아야 할듯. ㅋㅋㅋ 진짜 이걸 사법부라고

쳐 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