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감지하는 사람 첨봄..

내 귀에 도청기가..

예전에 티비 키고 끄는거 알아맞추는 꼬마가 있었는데 ㄷㄷㄷㄷ

저도 좀 ㄷㄷㄷ

제가본신기한사람중에는 쇠젓가락 이빨에 닿으면 전기통하는사람...잇엇네요

스마트폰 뻇고도 감청하는지 실험을 ㄷㄷㄷ

옜날에 공유기 회사 일했어요...레알 있음 ㅎㄷㄷㄷ
물건 받아도 하자가 없음 .. 개소리인줄 알았는데......
이런것때문에 문의 많이 받아봤어요

와이파이 꺼도 2.4기가 전파는 돌아다님류 ㄷㄷㄷ

티비에도 나온거 본적 있어요.
이런 신호(?) 못참아서 산에 들어가서 사는 사람이야기.
당시 한두 케이스가 아니였는데...

성주 사드레이다기지 근처 가면 통구이 될 듯 ㄷㄷㄷㄷㄷㄷ

전자파에 예민한 사람들 있죠... 공유기에서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듯

머리가 아플정도면 뇌에도 영향 있을 수 있어서 가급적 안켜는게 좋을듯

요즘 머리 아픈게 지진때문이 아니라 전자파때문인가 싶네요...ㄷㄷㄷㄷ

예전에 공유기 둘 위치가 어중간해서 머리 근처 50cm 자리에 놔두니 두통이 하루종일 가더군요.
결국 멀리멀리 해서 1.2m 에 높이를 바꾸니 좀 살만했습니다.
ps) 그리고 적응이 된 지금은 90cm 에 냅둬도 그러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