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초로 가는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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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심 처음 보네요 ㄷ ㄷ ㄷ ㄷ ㄷ
70년대에는 태어나지도..
와 난 왜 생각이 나지 ㄷㄷㄷ
책받침 짤라서 끝에 치약뭍여서가는 배만들어서 놀았으면 흑수저
보일러로 물데워서 자연순환되도록 한 구조..
자게 아재 정도로는 저기술을 이해 못할듯. 최근 윤영하급 고속함에 쓰인 워터제트 추진방식이었다능..
저는 양초살돈이없서서 송진태워서 놀던기억이 요맘때죠
이거 대박이엇음 ㄷㄷㄷㄷㄷㄷㄷ
기억이 아주 생생하네요 ㅋ
유튜브에 자작하는 영상있어요~~ㅋ
학교앞 문방구에 1천원에 팔던 기억이...
1980년도쯤....부자들의 장난감은 아니고
당시에 진짜 부자집에 놀러갔는데...
레고기차가 ㄷㄷㄷㄷㄷ 아버지 대학교수...
방학때 해외에 종종 나감.....
그때는 해외에 맘대로 못 나가던 시절...
희귀템 인정!
75년도 정도에 문방구에서 사서 논건 생각납니다.
통통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