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싫어하면서 DJ빠인 아빠가 종편이나 뉴스채널을 자주 틀어놓는데
밥 먹으면서 자주 보게 되요. 볼때마다 진짜 역겹지만.
오늘도 좀 전에 밥을 먹으면서 보게 됐는데 어떤 내용이였냐면요
오늘 국조위원들이 김영재의원가서 한 행동들을 비판하더군요.
쓸데없는 짓하면서 흐리지말고 탄핵에 집중하라면서요. 나무는 보고 숲은 못 본다는둥. 의혹만 제기시킨다는둥.
사실 뭐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 다음이 대박이죠
문재인 전 대표님이 나오시는데 두 마리의 평론가가 짖거리더군요.
한 마리는 문전대표가 자기가 대통령인 줄 착각하고 있다는 뜻의 워딩을 씨부리고요.
다른 한 마리는 문전대표가 자신의 말에 일관성이 없다며 사드를 예를 들어 씨부리더라구요
더 경악스러운건.
다들 어제 외신기자 초청 기자회견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ytn 자막으로
문, 대통령되면 미국보다 북한 먼저 간다.
문, 사드문제로 백악관과 갈등 기류?
라면서 자막이 뜨는데 진짜 시발 왜곡을 해도 시발 적당히 해야지 아예 지들이 쓰고 싶은 얘기를 써놓네요.
나 시켜줘라 나도 그냥 나 쓰고 싶은 자막이나 쓰게 존나 잘 쓸 자신 있는데
진짜 빡치네요...
Jtbc빼고 종편들 다 쓰레기라고 ,동안의 방송태도를 설명하세요.
그 누구냐....안경쓰고 좀 젊어보이는 평론가요...나올때마다
야당까고 문대표까는게 일상이던데 무지하게 꼴보기 싫어요.
종편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세요.
종편이라는게, 두가지를 쓰는데,
1. 사실관계의 왜곡,, 의도적 편집,
2. 1번을 가지고, 패널을 부릅니다. 그래서 그 왜곡된 사실관계를 가지고, 패널들이 "판단"을 합니다.
2번의 판단은,,
시청자로 하여금,,
보도되는 내용이, 그들(시청자들) 머리속에 이런 식으로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그래서, 그 자리를 잡은 정보들끼리, 어떤 상호작용을 거쳐 거대한 하나의 "세계관"을 형성하게 되는데,
그 세계관을 기득권이 의도하는 바대로 "고정"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친일 기득권에 동조하고 부역하게되는 좀비가 되도록 만들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시청자들은,
1.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2.1번의 정확한 사실관계들을 바탕으로, 사건들간의 인과관계 형성을 통한, 올바른 세계관을 확립하는것,,,
->이것이 우리가 언론을 보면서 해야만 하는것들입니다.
위추드려요.
종편부역자들이 문재인 되면 직업떨어질까봐 아주 발악을 하는군요.
종편생기고 어디서 빙신핫바지 같은것들이 평론가라는 이름으로 갈아입고 나대는 꼴보면 입을 미싱으로......
YTN 사장도 청와대 낙하산입니다.
그거 반대해서 시위하던 노조 다 파면 됩습니다.
가장 신뢰받는 뉴스채널 YTN??
사라진지 오래죠.
YTN속보 나오면 하단에 자막처리되는거 잘보시면 빨간바탕으로 나옵니다.
그거 예전에는 파란색이었는데.
그거마저 종편따라 빨간색으로 바꿨죠.
종편정도는 아니지만.
사안에 따라 야당 및 야당 대선후보 양비론으로 엮어서 깝니다.
자기가 속고 있다는걸 깨닫기 전에는 어쩔수 없음. 아니면 뇌 구조상 깨닫는게 불가능 사람도 있고.
YTN...망할뻔 했던 걸 공기업들이 지분투자해서 겨우 살려놨더니 낙하산 투하로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KBS,MBC,연합뉴스,YTN은 정부에서 직접통제하고 TV조선,채널A,MBN은 이득을 위해서 정권에 붙어먹는 언론 카르텔....실상 대한민국의 언론은 누구도 믿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JTBC도 손석희로 시작해 손석희로 끝나는 신뢰일 뿐이죠. 그 이상은 없습니다.
YTN = 명박이꺼
와이티엔이 정부에서 돈받아 굴러가잖아요
김영재에서 핵심증거가 나왔으니 얼마나 식겁했겠ㅇ니요 부역자 새끼들이 화들짝 놀라서 손이 덜덜덜 떨리는득요
쓰레기와 그 부역자들을 청소해야죠. 사장부터 앵커까지 전부
부역언론 척결은 시대 명제입니다
종편은 편성취소시키고 선동하는 진행자들 죄다 실직자로 거리나앉고 두번다시 방송계 얼씬도 못하게 해야함.. 진짜 내생에 꼭 보고싶은 일중 하나임
걔네 9년 내내 그랬어요.
ytn 볼거 없는데 그냥 안보면 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