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부터 뭔가 슬픈 예감을 들게 하는
영식 데이워커(일용직 노동자?)
덴 마르노가 앤 티배깅 하려고 워프마커 찍어서 소환했다
결과적으로 뒤늦게 온 레오한테 끔살당했다.
근데 레오나 앤이 아니었어도 이 새끼는 희망이 없었다.
퇴물된 앤이나 아직 루키인 레오보다
더 한게 행성에 있었기 때문에…
이름 부터 뭔가 슬픈 예감을 들게 하는
영식 데이워커(일용직 노동자?)
덴 마르노가 앤 티배깅 하려고 워프마커 찍어서 소환했다
결과적으로 뒤늦게 온 레오한테 끔살당했다.
근데 레오나 앤이 아니었어도 이 새끼는 희망이 없었다.
퇴물된 앤이나 아직 루키인 레오보다
더 한게 행성에 있었기 때문에…
십자눈은 딴 데 있었을거고 피어?
ㅇㅇ 피어 저 행성에 있었음ㅋㅋ
저 둘보다 더 한 거라고 하면 극성 앤빠 혹은 극성 브라콤 만 생각나는데
저 행성에서 동생 둘 키우는 소녀가장 꽃집 알바녀가 저 세계관에서 2~3번째 정도로 쎔
아 그쪽 행성이였어?
행성에 다른 사람들 없는 상태에서 마을 근처까지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
'청파기공'
본체로 청파기공까지 안가고 그냥 바리사다 푹찍 했을듯
육아 스트레스를 풀 기회가 날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