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2255?sid=102취재 결과 경찰이 피해자가 사건이 있었다고 한 2015년 17일과 18일 장 전 의원이 보낸 문자메시지 18건을 확보했습니다.'그렇게 가면 내 마음은 어떡해' '맘이 힘들다. 내일은 출근해라'. 이런 취지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했네했어
씨는 숨길수가 없다고 ㅋㅋㅋㅋㅋㅋ
그 애비의 그 아들
장제워니 드디어 임종을 보는구나
그렇게 가면 어떡해
일반인과 다른시각의 판검새들 방심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