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혈통"에 집착하고
부인에게 뇌를 의탁한 수준으로 아둔하고
평소에는 말도 어눌하게 하고
통제가 안되는 수준으로 다혈질이고
인간을 물건, 숫자로만 바라보고
능력 후달리는 주제에 본인 업적 금칠하는데 바쁘고
개같은 행보때문에 2번이나 낙선했지만
현재 상황과 상관 없는 인물입니다
"순수한 혈통"에 집착하고
부인에게 뇌를 의탁한 수준으로 아둔하고
평소에는 말도 어눌하게 하고
통제가 안되는 수준으로 다혈질이고
인간을 물건, 숫자로만 바라보고
능력 후달리는 주제에 본인 업적 금칠하는데 바쁘고
개같은 행보때문에 2번이나 낙선했지만
현재 상황과 상관 없는 인물입니다
마크 러팔로 : 영화 촬영중엔 제가 독재자 연기를 너무 오버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쓰읍...
역사속의 멍청한 독재자의 스테레오 타입이지만 아무튼 상관없음!
마크 러팔로 : 영화 촬영중엔 제가 독재자 연기를 너무 오버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쓰읍...
뭔가 상당히 과장되게 연기한다 싶긴 했는데 현실이 시밬ㅋㅋㅋㅋ
암살 미수 진짜 뭐냐고! 봉감독 미래인이었냐고...
역사속의 멍청한 독재자의 스테레오 타입이지만 아무튼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