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얘 얼굴 보자마자 의심했음
뭐 이딴 호리호리하고 맨날 콜록거리는 놈이 크레토스 아들이냐
가족도 (자기 손으로)담궈진 놈이 또 가정을 차릴 것 같진 않고
아무래도 북유럽에서 고아 하나 주워다 엄마 거둬주고 친아들로 삼는.. 그런 클리셰겠지?
라고생각했는데이새기가갑자기개빡도니스파르탄의분노를
그냥 얘 얼굴 보자마자 의심했음
뭐 이딴 호리호리하고 맨날 콜록거리는 놈이 크레토스 아들이냐
가족도 (자기 손으로)담궈진 놈이 또 가정을 차릴 것 같진 않고
아무래도 북유럽에서 고아 하나 주워다 엄마 거둬주고 친아들로 삼는.. 그런 클리셰겠지?
라고생각했는데이새기가갑자기개빡도니스파르탄의분노를
갑자기 급발진 하는게 애비랑 똑같음
태어난 과정도 놀랍더만...
만나자마자 생사를건 한판을 뜨다가 정분이라도 난건지 생명을 만들기 위한 한판을 떠서 나온게 쟤임
감정조절 안되는것도 아빠 수준에 비하면 귀엽고
처음 트롤에 눈뒤집혀져서 칼빵갈기고, 나중에 저 나이에 신 1킬하는거보면
충분한 힘만 있다면 감정조절의 결과물이 달라졌을걸
갑자기 급발진 하는게 애비랑 똑같음
태어난 과정도 놀랍더만...
만나자마자 생사를건 한판을 뜨다가 정분이라도 난건지 생명을 만들기 위한 한판을 떠서 나온게 쟤임
크레토스가 따@먹힌걸 수도 있어.
서로가 목을 따버릴직전까지 싸웠다고 하니..
애미도 나이먹고 사람된 케이스라
아트레우스 성격이 저정도면 유전자치고 존나 얌전한거임 ㅋㅋㅋㅋ
애미?
엄마란 말 두고 굳이 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