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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할아버지를 1년 동안 따라다닌 공무원이 받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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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jeon-1 2025/03/04 21:06

    돈을버는 직업이 아니라 진짜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분이네 복받으시길 !!!

  • 月山明博 2025/03/04 21:06

    일안하고 돌아다닌다 한사람만 특혜준다 이런 소리는 안들었길 진심으로 바란다..

  • 쓸애기 2025/03/04 21:08

    항상 자극적인 이야기들로만 채워져서 그렇지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이 세상은 좀 더 살만하다고 느껴집니다.

  • ldm 2025/03/04 21:08

    너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세상이 안망하고 자꾸 돌아가잖아...
    고맙습니다.

  • 月山明博 2025/03/04 21:06

    일안하고 돌아다닌다 한사람만 특혜준다 이런 소리는 안들었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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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on-1 2025/03/04 21:06

    돈을버는 직업이 아니라 진짜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분이네 복받으시길 !!!

    (sIVmpR)

  • 쓸애기 2025/03/04 21:08

    항상 자극적인 이야기들로만 채워져서 그렇지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이 세상은 좀 더 살만하다고 느껴집니다.

    (sIVmpR)

  • ldm 2025/03/04 21:08

    너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세상이 안망하고 자꾸 돌아가잖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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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베이컨칩 2025/03/04 21:08

    사복직 분들 진짜 존경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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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일개미 2025/03/04 21:09

    나였으면 앞으로 복숭아 먹을때마다 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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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mdjfeoEDDeecu 2025/03/04 21:09

    저런 사람이 천사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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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EzMzI3 2025/03/04 21:09

    남 이야기가 아니네.
    내 인생의 말로엔 저런 좋은 사람이라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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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클란드 이단심문관 2025/03/04 21:10

    암의 고통 속에서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으셨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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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k2NTM3 2025/03/04 21:10

    청각장애라고 병원에서 진료안해주는건 대체 뭐임? 그딴게 병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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