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v.daum.net/v/20250303093602419
뭐 당연거긴 하겠지만... 거품꺼지고 있음.
김문수는 어차피 중도지지 얻기 힘들어 확장성 없으니 경쟁상대가 아닌거고
홍준표, 오세훈은 명태균 늪에 빠졌고
이틈에 다시 한동훈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국힘 후보로서 김문수와 경쟁할것 같음.
한동훈은 배신자프레임으로 국힘내부에선 지지기반이 많이 약해져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하나
만일 경선에서 다른 후보들을 꺽고 올라오면 다시 한동훈중심으로 결집할 듯.
그리되면 확장성은 아무래도 김문수보다는 강하고 역시 이재명의 경쟁자로는 한동훈이 그나마 좀 위협적일 수 있기는 함. 그렇다 해도 이재명이 압도적이어서 대세는 정해진거로 봐야 함.
문수 성공했네ㅋ
참 인물없다~~by SLR공식앱
김문수- 응? 내가? 왜??
살다살다 김문수가 대권후보로 다시 나올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ㅎㅎㅎ
이재명은 이제 50% 박스권에 갇힌건가?
지독한 박스권입니다.
거품이 빠지는게 아니라 여조 방식에 따라 결과도 천치만별인거.. 상식이 있는 사람이 작금의 현실에서 김문수 같은 인간을 지지한다는게.. 12.3이후 여조..아무 의미없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