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한국에 살던 눈을 좋아하는 여자애.
아이돌이 됨.
인기가 아주 많다.
최근에 한 공연이 눈에 관련된 것이었는데.
이 공연에 사용될 눈을 만드는 기계가 토니 스타크가 만들어서 협찬해준 기계였다.
근데 이 기술이 뭔가 개쩌는 거였는지 모땐 놈들이 노렸다.
(아니 ㅅㅂ 그런 대단한걸 왜 아무런 보안책 없이 아이돌 회사에 빌려줘요.)
걍 존나 잔인한 놈들이라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붙잡은 아이돌들을 그 기계에 넣고 기계를 작동시켜버린다.
근데 운이 좋게도 주인공이 그 기계의 힘으로 초능력자가 되면서 탈출함.
4분의1 확률로 초능력자를 만들 수 있는 저런 기계를 저렇게 쓰는 토니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아무튼 그렇게 탄생한 토니의 역작 히어로 '루나 스노우'는
인기가 존나 많아져서
마블 관련 게임만 나왔다하면 거의 1빠따 캐릭터로 항상 나온다.
토니 갱장해~
나머지 셋은 냉동만두가 되버린거야...?
나머지 셋은 냉동만두가 되버린거야...?
마퓨파 최강아웃풋...
저짝도 얼음마법은 사기구나 아니 저쪽이 원조엿던가?
기계에 같이 들어간 나머지 3명은 어떻게 됐나요?
익스트리미스 구독제로 팔아먹던 이슈보면 진짜 개씹빌런새끼가 따로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