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리가 금주 혹은 황룡의 중앙정부 고위 관리로 있었을 때를 상정하며 그린 2차 창작이라고 함.
작가님 말로는 관련 설정이 더 풀리면 상상력을 더 발휘하고 싶은데 아직 그럴 소재가 없어서 아쉽다고.
장리는 이대로 놔두기 참 아까운 캐라
멘스에서 한번 더 제대로 등장하면 좋겠네.
장리가 금주 혹은 황룡의 중앙정부 고위 관리로 있었을 때를 상정하며 그린 2차 창작이라고 함.
작가님 말로는 관련 설정이 더 풀리면 상상력을 더 발휘하고 싶은데 아직 그럴 소재가 없어서 아쉽다고.
장리는 이대로 놔두기 참 아까운 캐라
멘스에서 한번 더 제대로 등장하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