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진해서 정조 관념자체가 없는건가? 아님 가출하고나서 생존때문에 절박해서 그런건가?
내용 대충 예상가는데 남자 주인공은 뻔히 좋아하는 상대랑 하는거라고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라고 하면서 진심에 감동한 여고생이 정신적으로 의지하게 되고
그런거겠지?
궁금해서 한번 보려고 하는데 ㅅㅅ에 중독된 날라리가 아니라 그냥 개념 자체가
없는 고칠 수 있는 스타일이겠지?
천연계의 극한버전인가???
동인지가 아닌 바에야 안그러면 이런 캐릭 좋아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듯
몸은 부드럽고 안은 꽉조인다고
작중에 원나잇한 남정내가 언급한대..
으음..이거 뭐 좀 심각한데
무서운 형님들이 찾아옴
몸은 부드럽고 안은 꽉조인다고
작중에 원나잇한 남정내가 언급한대..
으음..이거 뭐 좀 심각한데
원나잇 씬 넣어서 진입장벽이 좀 높음
숙식이나 도움 등 이런걸 제공받으면 돈을 주는것 외에도 다른 방법이 필요했는데 몸으로 떼운다는 걸 스스로 깨우쳐서 막연히 해선 안되지만 써먹는 뭐 그런 느낌일지도. 아직 어린애 이기도 해서 더 위험함.
저렇게 천역덕스럽게 몸 내주는기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