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죽이려고 온 여자를 사랑해
온 마음과 몸을 다 주고
나라까지 뒤집고
그녀가 떠나자 독수공방하며
원수의 아들이지만
그녀의 아들이기도 한 주인공에게
모든걸 물려주려는
이세상 최고의 로멘티스트.
이런 회사가 요즘은... 하...
자기를 죽이려고 온 여자를 사랑해
온 마음과 몸을 다 주고
나라까지 뒤집고
그녀가 떠나자 독수공방하며
원수의 아들이지만
그녀의 아들이기도 한 주인공에게
모든걸 물려주려는
이세상 최고의 로멘티스트.
이런 회사가 요즘은... 하...
"네 아버지가 내 원수이자 내 숙적이라고?
네 생물학적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네 어머니가 누구인지가 중요하지. 그리고 네 어머니는, 내가 일평생 사랑했던 여자였다.
그리고 난, 그런 너를 아들이라고 부를 수 있어."
와 새끼 총 날라오는데 배짱 보소, 왕위 물려줘야지 헤헤 일단 만두 먹으러 가자!
총질한 부하 죽이고 나서 생존자 쳐다보는데 에이제이 인거 알고 눈커짐 ㅋㅋㅋㅋㅋ
난 파크라이4가 제일 좋아 ㅋㅋㅋㅋ
차를 세우라는 말이 뭔지 몰라?!!!
저 때 저거 만들던 사람들이 다 이직해버려서 그만
에지오나 코너가 아니네...
아버지... 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하면서 얘네 불쌍한데 꼭 이렇게 까지 해야될까요?
했으면 페이건이 애들 조지려던거 어떻게든 조정 해줬을까?
차를 세우라는 말이 뭔지 몰라?!!!
??? "stop이랑 shot 비슷한거 아님 ?"
모르겠으면 몸으로 느껴보라는 헬렌 켈러식 교육법을 부하에게 전해주자 부하 몸에 숨구멍이 네개로 늘어나는 참사가 있었으나 어차피 죽일거였으니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한가
"네 아버지가 내 원수이자 내 숙적이라고?
네 생물학적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네 어머니가 누구인지가 중요하지. 그리고 네 어머니는, 내가 일평생 사랑했던 여자였다.
그리고 난, 그런 너를 아들이라고 부를 수 있어."
와 새끼 총 날라오는데 배짱 보소, 왕위 물려줘야지 헤헤 일단 만두 먹으러 가자!
에지오나 코너가 아니네...
코너는 서사적으로 좋은건 맞기야 한데, 유비 이 놈들이 메인스토리 중 하나를 소설로 내는, 거한 병크짓을 하는 바람에...
총질한 부하 죽이고 나서 생존자 쳐다보는데 에이제이 인거 알고 눈커짐 ㅋㅋㅋㅋㅋ
난 파크라이4가 제일 좋아 ㅋㅋㅋㅋ
진짜 케릭터 서사 하나 하나가 너무 좋았어...
잽라 망하기 전에 10만원도 좋으니 골든패스 쓿어버리는 루트좀...
저 때 저거 만들던 사람들이 다 이직해버려서 그만
긴장감 주려고 얼굴에 봉투 씌우고 들어간 부분이 흠이라고는 하는데ㅋㅋㅋㅋㅋ
아버지... 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하면서 얘네 불쌍한데 꼭 이렇게 까지 해야될까요?
했으면 페이건이 애들 조지려던거 어떻게든 조정 해줬을까?
하지만 저때도 게임 플레이는 분충들 뒤치다꺼리...
저거 진엔딩 있다던데
진엔딩이라기보다는 가장 현실적인 엔딩 그냥 자리에 앉고 20분만 버티면 성묘하고 반란군 놈들 족치러 가자면서 헬기탐
메인의 주인공이 속한 저항군도 정의를 위한다지만 자기 일을 위해서는 어떤 더러운 수를 쓰는 놈들;;; 게임하면서 현타 많이 왔지;;;;
그리고 같은해에 나온겜이 바로 그 어크 유니티 다음해였나 어쨋든
난 3가 젤 좋았음.
최종보스가 좀 짜치긴 했지만 이후 모든 파크라이 시리즈는 3의 영향력을 벗어날 수 없는 수준의 게임을 보여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