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내 창은 또 다시 네놈들을 겨눌 것이다!
더 빠르게! 더 철저하게!
나를 죽이지 않은것을 지옥에서조차 후회하게 해줄것이다!
…그래도 너희는… 인간임을 증명하기위해 싸웠지만…
우린 그 인간이란것이 되기위해 싸웠다.,.
지금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내 창은 또 다시 네놈들을 겨눌 것이다!
더 빠르게! 더 철저하게!
나를 죽이지 않은것을 지옥에서조차 후회하게 해줄것이다!
…그래도 너희는… 인간임을 증명하기위해 싸웠지만…
우린 그 인간이란것이 되기위해 싸웠다.,.
작가의 정성이 잔뜩 들어간 만화네
용비불패였나??
용비불패인가?
아잇 서적판이 가시성 ㅆㅊ난거였네ㅋㅋㅋ
용비불패는 본편도 본편인데 외전도 진국임
용비불패 고점은 외전이지 ㄹㅇ루
이거 어떻게 끝나냐?
뭔가 떡밥은 한참 뿌린듯 하면서 진지해질때쯤 연제가 느려진 기억이 있는대.
용비가 육진강 쓰러뜨린 뒤 자신의 마음 속 분노와 증오, 복수심을 정리하고 다시 무림으로 돌아와 무림인이 됨. 그러다 예비처제인 홍예린이 용비랑 사귀고 있다는 듯이 구라쳤다가 자기 동생 건드린 걸로 오해한 홍예몽한테 개쳐맞음
외전에서 은원들 다 털어내고 완전한 무림인 되는걸로 끝남
'1000권의 무협지보다 가치있는 만화'같은 건방진 캐치프라이즈로 광고했지만
무틀딱마저도 부정안한
이 작가들 마인드가 맘에안듬
고수에서 알았는데 커다란 도화지가없고, 오구레이토처럼 그때그때 즉흥적으로만 스토리전개하잖아
만화 초반이랑 후반의 용비를 비교했을때의 반응